부모님과 같이사는데 할머니가 집안쓴다고 내쓰라고 주고 부모님이랑 삼(월세임) 근데 집주인 씹새끼가 이사하는데 짐옮길때가 없어 다락방 비니까 여기다 옮김 안되겠냐 시전함 할머니는 정이있지 카면서 잠깐 들어오게해줌 씹새기가 오후6시인가 올라가놓고 9시까지 쳐안내려오는거임 배고파서 보내고 밥먹어야지 했는데 자고간다 ㅇㅈㄹ하는거임 할머니가 안된다고 한거 짐만 쳐내린다 ㅇㅈㄹ했으면서 내가 걍화가나는데 화내기싫어서 알겠다카고 할머니한테 얘기함 이것 저것 말하면서 하루만 재우자 카는데 나는 개소리같았음 뭐아빠가 짐풀고 잠까지 자고 실거주지라고 주장하면 어떻게하냐고(뭐 그런게 있는갑다 했음 계약되어있어서 그럴일 없을것같지만) 할머니 10년 봣다 믿어도된다 할머니 혼자사는데 혼자사는 노인 지원금 뭐시기 있는데 손자 여기와서자는거 신고하면 안된다 이카던데 신고할려면 증거가 있어야하지않나 암튼 우리가 무조건 손해본다 이카는 마인드인데 아빠가 쥰내 노인 공격하는거보고 개사이다였음 애초에 짐을 내려놓게 하면 안된다 자식한테 상담안받아 보고 그러냐(적은거보다 더속시원하게 막말함)울아빠 특이 끝나고 미안하다고 하긴함(때리진않음) 적고나니 속이 후련하네^^q속시원하게 나도 걍 헛소리 하지말라고 첨부터 말할걸 결론은 지금 컴터하는데 윗층에서 집주인 쳐자고있음(아저씨임) 이새끼가 개악질인게 10년 산집인데 나가라 시전 ㅇㅇ 나갈게 하니까 다시와라 집보수 다시 비싸게 팔려햇는데 너무 비쌈 다시들어와라 시전함 3개월있다 나가라 시전 ^^ㅂㄹㅇ 그러곤 하루자게 해달라시전 얼마나 네거티브 했으면 디씨 몇달만에 와서 글씀(진짜임)

질문 하나만 받아주라 집주인이 짐우리집에 놔두고 잔다고 집 뺏을수있 아직 계약기간중임2년 남음 10년삼?

요약:할머니집에 할머니 없이 혼자사는데 집주인이 짐좀 맞아달라 시전 할머니는 알겟다 카고 짐 위층에 올리고 안내려와서 집안가냐 카니 하루자고간다 시전 할머니 그양반 이혼것같다(할머니 뇌피셜)요새 힘든일이 있다카더라(팩트) 거짓말한 사람을 내가 못믿는다 카고 보내라카니까 말안들음 아빠가 와서 할머니한테 뭐라함 (속이뻥) 집주인 위층에서 자고있음 w같음 할머니 욕은 하지말아주셈 해도내가하고 그래도 사랑함

주작아님(진짜아님)믿어주셈(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