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대 초반 때

일본 좋아하는 일뽕으로 살던 인간들

30대 후반 40대 넘어가면서 왜 반일로 바뀌거나 최소한 일뽕짓 멈추는지 앎?

10~20대 때는 학창시절 왕따 당하고 ㅈ소기업에서 맨날 부려먹기 당하고

한녀가 자기 만나주지도 않고 그러다보니까 맨날 애니보고 일본야동보면서 딸이나 치면서

언젠가 난 스시녀와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릴꺼야!!! 그 날을 위해 화이또!!

ㅇㅈㄹ 하면서 인생의 희망을 품고 애니 게임 야동 같은 일본문화가 외로운 자신을 위로해줬는데

30대 후반 40대 쯤 되면

이제 인생의 미래가 대부분 결정된 시기임

저 나이 처먹고 이룬것도 아무것도 없고 스시녀는 커녕 바로 옆에있는 김치년 손도 못잡아본 인생

자기가 이젠 일본으로 가서 스시녀를 만나 정착할 희망도 의지도 없어졌다는걸 서서히 깨닫게 되는 시기임

그러니까 이제 자신이 실패한 한국을 향해 있던 원망의 대상이 일본으로 바뀜

젊은 시절 자기가 무능력해서 인생이 망한걸 한국탓으로 돌린것처럼 

이제 늙은 자신이 일본에 대한 꿈을 달성하지 못한 것에 대한 것도 

일본은 좆같은 나라다라고하며 자기합리화를 해야되거든

이젠 늙어버린 자신을 틀딱 취급하는 주적인 10~20대 앰창인생들이

자신의 과거처럼 무지성 일뽕짓을 하는걸 보고

거기에 대한 청개구리적 반발심에 일뽕을 역까하는 현상이 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