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율이라도 높으면 감염되기도 전에 수도권 붙어사는 군더더기들 모두 폐사하는건데 생명줄은 버젓히 붙어있는데 난잡하게 싸돌아다니며 오미크론 괜찮다고 자부하면서 타인에게 의식적 방임주의 전가시키는 짖눌린 수백만 마리 벌레 새끼들 더럽게 날라다니네.  
날개 쪼가리 하나 없는게 코로나 그래프만 보면 등짝에 뭐라도 붙은거마냥 빙빙 날라다니는줄 알겠네.

걸리면 병상에 대가리 처박고 혼자 실신해서 병원 돌바닥 대가리 떡방아마냥 찍으며 뒤질것이지, 여기저기 활보하면서 잃을거없는 오징어 따개비 장사하는 잡꾼새끼들 ㅉㅉ.

작업기억력 감퇴하는거 ㅈ같네. 원래 저 새끼들보다 "능지" 비교도 안되게 높았고(상위 3퍼) 지들이 평소에 고심하는 "뭐먹을까?" "부먹 찍먹?" , "요즘 이게 재밌더라" 이딴 잡소리 잘하더라.
마치 글도 모르는 평민새끼가 이걸 어떻게 이해하나요? 라고 귀족한테 질문해서
귀족에게 "습득하려면 노력해야합니다"라는 조언 듣고선, 꼭 그 상황에만 직설적인 추론 과잉화 되버려서 지혼자 "습득? 무언가를 수용하는거니 결국은 먹는거군" ㅇㅈㄹ 떨면서 평민이 백지장 씹어쳐먹고 배탈나버리는 짓하는거랑 같음.

지들은 머리쓰는 직업 아니랄까봐 수준 딸려서 일상에 만족하고 취하고사는 일차원적인 근시안 맹인새끼들 ㅉㅉ.  워낙 땅바닥만 기어다니다보니 하늘도 못쳐다보고 값싼 떡복이 김밥 처먹는 더러운 주둥이에 달린 눈깔, 씹 혼종새끼들.

A4 용지도 일차원인데 그거보다 못한 수백만 밥버러지새끼 민폐를 암묵적으로 끼치네. 물론 그걸 접으면 입체적이고 활용한다면 다차원이지만 수백만 코로나 보균자 생체캡슐 영양제같은 새끼들은 용도가치도 없어. 사시사철 조류 여러마리가 모래알갱이 먹이로 착각해서 쪼아처먹으러 다니는 보균자 새끼들.

원래 한데믹의 무책임함은 위협요소의 심각성을 "면밀하게 숙시했느냐" 와 "어설프게만 알고있냐"의 차이에서 발생하는건데도 그냥 감기 ㅇㅈㄹ 하면서 싸돌아다니는건 집단확산 테러범임.  이걸 보고도 욕하는 놈 많겠지..
그건 마치 몽골이 중국지역 토벌 당시에 불 붙인 제비랑 고양이를 서하(나라)가 지키는 성벽으로 날려서 그안에 있는 건출물이랑 병사가 다 타죽고 몽골이 승리했지만 위에 이글 보고 욕하는 병신같은 논리를 대입해보자면 "거기서 업적은 전략적 구상을 잘하는 몽골에게 있지않고 동물들이 잘 움직여서 전쟁에 승리했다"는 헛소리가 도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