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본은 베트콩이 거의 살지 않았는데

2012년 아베가 정권잡고나서 폭발적으로 늘어나버림.

새끼까는 속도는 얼마나 빠른지 바퀴벌레보다 더 빠르게 증가해서...

단 몇 년만에 한국인 목 딸 지경까지 와버림.

길어야 3년 내로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보다 베트콩새끼들이 더 많아질 예정

일본 내 베트남의 영향력을 실감시켜주는 재일 베트남 유튜버.

구독자수 422만명이다.

참고로 422만명이면 일본 유튜버 40위 정도.

오딱구 야몽이들은 다 아는 이 눈나가 2명 있어야하고

얘랑 구독자수 2만명밖에 차이 안 남

베트콩 v로그도 일본에선 흔하게 볼 수 있음

스시녀 + 베트콩 커플도 검색하면 수두룩하게 나오는 수준.

이정도면 저출산 고령화 해결됐겠누?

그닥 효과없고 범죄율만 존나게 늘어남.

베트남 출신의 일본 유튜버.

남의 밭에가서 가축 훔쳐오고

서리 해오고

훔쳐먹기까지.

심지어는 훔친 돼지를 숙소에서 멱따서 처먹는 새끼도 등장.

이게 범죄라는 인식 자체가 없다.

한참 난리났던 샤인머스켓 사건도 이새끼들이 먼저 훔치려다가 적발됨

베트콩한테 실수를 지적하면 폭행 당하는 일도 굉장히 많아짐.

마 니 고생했고 담엔 잘하자누~ 그 부분이 좀 미흡했다누~

코노 쪽바리야로가...!

신쟈에 코라!

훈계했다고 일본인 상사 머리통을 엘보로 찍어 중상 입힌 사건.

베트남 직원의 실수를 지적했다가, 일방적으로 구타당하고

실수 지적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한 일남충 사건

집에 사람있건말건 존나 털어버림.

그리고 훔친 물건은 베트남으로 보내 싸게 판매.

피해자들은 잃어버린 물건 돌려받지 못했다고..

강하게 생긴 일본인 아재도 트랙터 연속으로 절도 당함 ㅠㅠ

당연하지만 성범죄도 존나 저지름

위조지폐도 맹글어버리고

마약도 유통하면서 치안을 아주 씹창내버림

보다못한 야쿠자들이 경찰과 손잡고 똥튀기들 소탕 작전까지 실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