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빚내서 집사라고 할떄부터 가계부채 악화가 시작된거지...

빚내서 집사라고 떠든후에 국정농단으로 탄핵됨...

결국은 박근혜도 구속되고..최경환도 구속되고...

당시에 전세대출이라는 신박한 제도를 만들었다...

그때 빨갱이처럼 대출빚도 정부가 대신 갚아줘서..개나소나 투기를 시작 

뭔가 빚내서 집안사면 손해보는 느낌이랄까.. 그땐 다들 그랬지..

그때부터 영끌족 갭투자.. 부동산 투기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그후로 항상 나왔던 레파토리가 천조국이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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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재인 정부때는 반대로 집사지 말라고 했는데...

영끌족 븅싄들이 말을 안들어서 가계부체가 오히려 증가 한거고...

물론 당시 코로나로 인한 금리영향으로.. 잠깐 부동산이 오르긴 했지만..

영끌족들은 결국 탐욕때문에.. 위기를 스스로 자초한거야 ...망해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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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의 죄악은.. 영끌이들에게 탐욕과 허영심을 불어넣었다는거다..

솔직히 박그네가 전세대출 확대해준 순간

대한민국은 끝났다고 본다.

왜 한국 가계부채가 이지경 됐을까.

전세대출만 없었거나 대출 조건이 까다롭거나 금액이 작았다면

이렇게 부채가 높아 지지않았을거라 생각한다

전세대출이 실거주자라는 이유로 금액도 조건도

너무쉽다보니 집주인들이 집가격을 쉽게 올렸고 그걸그대로

실거주 전세입자가 대출 더받아서 집값을 떠받혀줬고

물론 전세입자가 그렇게 할 수있었던건

10년 넘게 이어온 저금리때문이겠지만.

지금이라도 전세대출을 없애던지

금액을 줄이거나 조건을 까다롭게 해야한다고 본다.

이것만되도 갭투도 사라질거고

깡통전세도 사라질거고

집값도 안정될거고

모든게 좋아질텐데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