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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군, 나는 처녀가 좋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39.7) 2022.11.28 14:18:30
조회 156 추천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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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군, 나는 처녀가 좋다.
제군, 나는 처녀가 좋다.
제군, 나는 처녀가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어린 처녀가 좋다.순결 혼인이 좋다.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좋다.
작은 선물에 고마워하는 처녀가 좋다.
나를 사랑하며 쳐다보는 그 눈빛이 좋다.
나와 만나기 전 1시간 전부터 두근거렸을 그 모습이 좋다.
나와 헤어져 집에 가기 전 키스를 갈구하는 그 모습이 좋다.

 
베트남에서,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에서, 터키에서,
일본에서, 튀니지에서,
이 지상에 있는 모든 아름다운 처녀를 너무나도 사랑한다.
 
나와 함께 하며 살아가는 그녀의 모든 것이 좋다.
그녀가 수줍어하며 나를 쳐다보는 그 눈빛 가슴이 뛰지.
그녀가 해주는 아직은 어설픈 아침밥이 좋다.
점점 맛있어지는 그녀의 요리 솜씨를 보면 그녀의 노력에 가슴 속이 후련해질 정도야.
 
그녀와 모든 밤이 좋다.
첫날 밤에 아무것도 모르는 그 모습엔 감동마저 느껴지지.
함께 잔 후 아침에 "사랑해요" 귀에 속삭이는 그 모습은 정말 참을 수가 없다.
첫 아이를 낳아 "우리 아이에요" 하는 것은 최고였지.

부끄러워 하며 침대에 같이 들어갔을 때는 절정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한녀와 사귀고 연애 하던 시절의 삶은 정말로 슬프기 그지없는 일이었지.
한녀와 헤어지고 혼자 있는 것도 좋았다.
한녀의 비위 맞추며 사귀는 것은 것은 정말 굴욕의 극치였어.


제군, 나는 처녀를,
아름답고 어린 처녀를 원하고 있다.
제군,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며 베트남을 보는 대대 전우 제군.
제군은 대체 무엇을 바라는가?
아름답고 어린 처녀를 바라나?
어리고 순진하며 나를 사랑해주는 처녀를 원하나?
너와 인생을 함께해 죽는 순간 사랑한다고 말할 처녀를 원하는가?


그래, 그것이야. 바로 처녀지!
지금 우리는 혼신의 힘을 담은,
그야말로 내려치기 직전의 주먹과도 같다.
하지만, 저 어두운 한녀의 밑바닥에서 20~30년 세월을 참고 견뎌온 우리에게,
'한국'의 한녀 따위 성에 차지 않는 법이지!
 
처녀!!!
오로지 어리고 아름다운 처녀만이 있을 뿐이다!!
 
우리는 불과 한국의 200~300 남짓한 한남에 불과하다.
하지만 우리는 세계에서 일기당천!
최고의 숙련되고 멋진 남자라 나는 믿고 있다.
따라서 우리들은 세계의 최고의 남편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를 설거지론으로 믹타우로 밀어낸 한녀들에게 말하자 국결 하리라.
국결을 하여 처녀와 결혼하고, 한녀와의 관계를 끊는 거다.
한녀들은 무시하고 신경 쓰지 마라.
한녀들은 우리가 알빠가 아니다.
결국 한녀만 피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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