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의 문제점은 선수 한명당 볼을 소유하는 시간에 있다

볼 소유 시간이 너무 길다.

축구는 상대팀이 대비하기 전에 미리 패스를 해야하고

상대팀이 대비하기 전에 바로 슛팅을 때려야 한다.

그래야 골이 들어간다.

근데 한국축구선수들은 선수한명당 패스할때 패스할곳 찾느라고

평균 3초 길면 5초정도 혼자 공을 갖고 있음.

이게 치명적인 단점임

그렇게 되면 상대팀이 당연히 대비가 완료된 상태라서 골넣는게 불가능하다.

게다가 슛팅도 바로 때리지 않음.

한번 잡고 공을 2초정도 평균 소유한 다음 슛팅을 날린다.

이러면 다 재정비 되서 막게되어있음.

가나 선수들 평균 슛팅할때 볼 소유 시간이 0.1초다

그냥 안접고 공오자마자 바로 슛팅 때린다는 말임.

오늘 2골 넣은것은

이강인이 그나마 볼 소유 시간이 적은 선수라

1초미만이라

볼 잡자마자 바로 셋터링 날려서 대비하기 전에 해딩맞아서 들어간거임.

이렇게 볼 소유를 오래 하면안되는데 한국선수들은 이걸 존나많이함 

특히 손흥민.. 같은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