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기 관련 주저리 - 국내야구 갤러리

토기 관련 주저리앱에서 작성

역사빌런

2022.12.13 02:24:06

조회 336 추천 10 댓글 0

현존 머한서 발견된 토기중 가장 오래된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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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산리식 토기(추정 기원전 만년)로 구석기 끝물에 만들어진 토기인데

아직 흙의 선정과 굽는 기술이 원시 적이여서 흙과함께 식물 줄기를 넣어서 반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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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이 약 기원전 7000년경의 토기인 융기뮤토기로

확실히 기존에 비해 태토도 깨끗해 지고 안에 불순물이 사라짐

흙의 선정과 정제 반죽의 기술이 발달하고 굽는 방법과 불을 다루는 기술이 발달함

그리고 이때부터 토기 겉면에 모양을 넣어 점토띠를 붙여 융기문 토기라함 양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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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양각기법서 문외한도 들어 본 빗살무늬토기로 발전하는데 압입 즉 음각으로 무늬를 새겨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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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무늬 토기랑 형식 중 하나인 가지무늬 토기)

청동기시대로 가면 무늬가 사라지거나 소량만 시문한 무문토기가 나타남 또 빗살무늬또한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데

처음에는 구연 쪽에만 시문되다가 동체로 점점 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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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빗살무늬 토기 같은 경우는 식물 줄기를 넣어서 강도를 높임 짤에서 보듯 풀등을 섞어서 반죽하여 구운게 나타나는 원시적 토기 형태 이러면서 흙을 알고 반죽의 경험이 쌓이며

불을 다루는 노하우가 생기고 더 밀도가 높고 단단한 토기가 되는거 선사시대 까지는 노천요 즉 밖에서 토기를 구워서

토기의 한계가 명확하지만 원삼국시대부터 가마라는 신기술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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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런 회청색 토기 900도 가까이 구워서 얻게 됨 토기를 구우며 우연찮게 밀폐된 공간에서 구웠을거고 더 단단해진 결과가 나와 요업기술의 결정체 가마가 나온거 모든것이 경험의 축척이고 실패하고 다시금 일어나고 해야 됨

토기만 굽던 200~500도씨에서 점차 화력 올리는 800~1000도 이상까지 발전한 결과가 익히 아는 자기,도기 합쳐서 도자기

고정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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