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된 한녀들은 av촬영같은 마지막 한방도 없다

20년만에 대한민국은 너무 빨리 바뀌었다

멍청한 딸년이 실수로 진 빚갚아주던 저축있는 부모가 대한민국에서 사라졌다 

멍청한 여자친구나 마누라 빚갚아주던 미련한 남친이나 남편도 사라졌다 

여자라면 누구나 마음껏 발급해주던 신용카드와 여성전용대출도 당연히 사라졌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돈빌려주는 퇴폐업소 다방 창녀촌마저 여성가족부가 싸그리 철거해버렸다

도태된 한녀들은 이제 현실적으로 정말로 오갈데가 없는 신세다 

작년만 해도 그 시점이 10여년정도 걸릴꺼라 생각했는데 상황이 급변해버렸다

당장 2023년부터 대한민국 여성빚쟁이들의 ㅈr살이 꾸준히 국내 최대이슈로 부각될것이다

항상 좆같았을테지만 이번엔 진짜로 좆됐음이 피부로 느껴진다 

ㅈr살해라 

정치로 이용당하고 선동꾼에게 이용당하고 금융권에 이용당하고 쓰잘데기없는 공산품에 매료당하고 사치사치사치 

한녀로 태어나면 스스로 자존심을 지키고산다고 착각하지만 사실은 평생 대한민국 사회에 이용당하고 착취당할뿐이다

스스로 인내하고 정신을 똑바로 차리면 다른 한녀들에게 독한년 이상한년 찌질한년이 되겠지 

ㅈr살해라 니들 팔자다 나도 같이가니 억울해하지마라 

1. 알고보면 한녀들은 불쌍한 존재들이다

2. 대한민국의 페미니즘은 도태된 한녀들이 재기할수 있는 최후의 수단: 윤락 접대 매춘조차 삭제시켜버렸다

3. 대한민국에서 한녀로 태어나 사회에서 도태되면? 선택지가 ㅈr살밖에 없다 이런 부분은 안쓰럽고 한녀페미니즘은 매우 무책임하고 혐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