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6살 유ㅈㅇ
남편이 사업하고 돈 많이 벌었음
그래서 이 아줌마도 필라테스랑 승마나 사격 하면서 유유자적 살더라
난 당시 가족이랑 연 끊고
혼자 국비지원 학원 다니면서 돈이 모자랐는데 이 아줌마한테 스폰받음
키는 175라 훤칠한데 가슴 존나 평평하고 골반 없고 걍 막대기
난 존나 가슴 크고 엉덩이 크고 뱃살도 나오고 그런 게 좋아서 별로였음 피부도 별로
좋은 건 콘돔은 안 씀 질싸만 존나 함
밥이랑 술이랑 다른 건 다 사주고 반지도 하나 받았는데
모텔값은 여자 자존심이라고 항상 내가 내게 함
영화관에서 내 자지 존나 주무른 음탕한 년
자기 친구 동생들한테도 소개시켜주던데
다들 이 아줌마 결혼한 거 알고 나랑 사실 불륜인 것도 알면서
하하호호 화목한 거 오늘도 섹스할 거냐고 묻는 거 보고
여자는 무섭구나 싶었음
딸이 7살인데 장애가 있어서 지능이 2살
스트레스도 존나 쉽게 받아서 수면제도 먹고
집착도 졸라 심해짐 그래서 군대가면서 떼어냄
그 후로 이혼하고 애도 남편 쪽에서 데려가고 혼자 존나 우울하게 살더라
인스타랑 그런 것도 닫음
2. 42살 ㅇ별ㄹ
위에 있는 년이랑 같이 여행갔다가 사이 존나 벌어짐
이 년이 “난 네 딸년은 별론데 네가 좋아” 했다가 윗년이 개빡쳐서 걍 존나 싸우고 옴
그 후로 윗년 몰래몰래 이 아줌마랑도 만났는데 솔직히 이 아줌마랑 제일 잘 통했음
젊은 애들 대하듯이 칵테일바 같이 가고 술집가서 같이 놀고 노래방도 가고 그랬음
검은 망사 치마 입고 온 적이 있는데 개꼴
키는 165 정도인데 몸매도 걍 평균 한녀 가슴 없음
남편이 존나 빡세게 잡고 있어서
원래 집에서 살림만 하던 아줌마인데
점점 나가서 놀고 술 마시고 하는 일이 늘다보니까 남편 빡치고 별거하다가 폰 바꾸고 잠적
3. 40살 임ㅎㅈ
몸매는 제일 꼴리던 년임
엉덩이 존나 크고 가슴도 존나 컸고 키는 나랑 비슷
뱃살도 좀 있었는데 꼴림 포인트였음
등산할 때 쳐지길래 내가 뒤에서 같이 가면 레깅스 엉덩이 보이는데 개꼴
맛집 좋아하고 술도 좋아해서 맨날 번개하면 나옴
굴보쌈 먹는 날에 마지막까지 자리 지키다가 따먹음
내 취향 때문인가 맛은 제일 좋았음 풍만하고 출렁출렁
그 이후로 번개모임 다른 남자랑 정분난 거 걸려서 이 년도 나가리 됐는데
꼴에 자존심 있는지 나랑 떡친 건 말 안하고 불륜은 그 남자랑 한 게 처음이라고
가족한테 그렇게 얼버무렸길래 나한테 불똥 안 튀게 아가리 닥치고 ㅂㅂ함
4. 38살 신ㅈㅅ
유일하게 집에서 섹스해 봄
남편이 돈 잘 버는지 신도시 아파트에서 존나 비싼 관리비 내면서 살던데
다른 아줌마 하나랑 이 년이랑 나랑 술 마시다가
내가 너무 마셔서 퍼짐;;
일어나니까 이 년 집이고 다른 아줌마는 집 감
뭐 할 것도 없고 탄산수에 얼음 넣어주길래 앉아서 마시는데
내 허벅지에 머리 베고 누움
타짜 같이 보면서 머리 쓰다듬어주는데
갑자기 볼 잡더니 키스를 혀넣어서 함
얇은 바지 위로 엉덩이 만지다가
내 위로 올라오길래 그대로 떡침
가끔 자전거 타고 그 아줌마 아파트 앞에서
나 자전거 타고 와서 목마른데 탄산수 하나 달라고 하면 문 열어주고 그럼 올라가서 떡침
존나 높이 살던데 28층인가
집 존나 ㅆㅅㅌㅊ였음
근데 다른 남자 2명이랑 집에서 술먹다가 남편 갑자기 들어와서 걸리고 그대로 존나 싸움
그 후로 이사했다는데 남편 얘기는 없는 거 보면 이혼한 듯
아줌마 따먹는 거 너무 좋아서 여관바리나
BBW 룸도 갔었는데
최근에는 좀 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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