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알로 안 먹히니까 뭔가 다른 시도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말야, 전부 김윤주 쪽에 있는 것들 아니냐?

내가 틀린 말 함?

김윤주 쪽에 있는 것들에서 소재를 따와서

그와 같은 것을 '다른 쪽'에서도 만들어내겠다고, 아무 문제가 없는 껀덕지들 가져다가 그냥 부풀리고 날조해서 말 만들어내갖고 갖다붙이고

거기에서 다시 말장난 만들어서 정신승리 시도하는 거, 그게 지금까지 니년들이 해먹어온 짓거리들 아니냐? ㅋㅋ

니년들이 우울한 이유가 뭔지 아냐? 근본적으로, 멍청하기 때문이야

멍청하기 때문에 자폭 병신인증을 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한 니년들 스스로의 자괴감, 자멸감 때문에 다시 연쇄적으로 그 병신인증을 반복하는 거

걍 니년들 스스로 망가져가는 것들이야

내가 그걸 보고 뭐라 해주리? ㅋㅋ

내가 인정이 아예 없는 놈 같았으면, "웬 병신새끼들이지?" 하고 말았을 건데

니년들이 그 자폭 병신인증을 하는 꼴을 보고, 왠지 좀 내가 막 나대거나 거침없이 행동하기가 좀 꺼려짐. 좀 조심스러워진다고 해야 할까?

내 성향이 원래 그렇거든.

얼굴이 못생긴 사람들을 본다거나 할 때, 왠지 그 앞에서 좀 조심스러워지는, 그런 게 있거든.

니년들의 자폭 병신인증을 보면서도 (표현은 "병신인증"이라 칭하고 있긴 해도),

그렇게 니년들 스스로 망가져가는 것들에 대해서, 왠지 좀 무거운 분위기를 느낀다고 해야 할까?

검색어: 이영순, 공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