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2015년당시 한일 양국 정부가 위안부건에 대해 합의를 했고,

일본은 한국에 사죄와 반성을 표함과 동시에 10억엔 상당의 금액을 지불함

(이건 외교부 홈페이지에 올라온 한일간 주요 합의내용)

근데 문제는 당시 정의연 대표를 맡고있던 윤미향이

"우리 정의연은 합의 일정에 대해 모르고있었다 정부는 우리와 전혀 논의하지않았다"고

한일간 합의에 인정못한다는 입장을 취함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한국 변호사 모임이 외교부를 상대로 윤미향과의 면담내용을 공개하라했지만

외교부가 이를 거부했고, 끈질긴 법정다툼끝에 승소하여 당시의 면담내용이 공개되었는데

사실은 외교부가 일본과의 합의 전 이미 4번이나 윤미향을 만나서 위안부 합의 대해 설명했었음

근데 윤미향은 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한거임. 반일선동 하려고 ㅇㅇ

한일간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면 본인은 반일선동 위안부장사로 돈못벌거든

더 소름돋는 사실은 이용수 할머니의 주장에 따르면

윤미향은 합의와 10억엔에 다 대해알고있으면서도 본인포함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어떠한 얘기도 해주지 않았다는거다

적어도 당사자는 알아야할 문제에 대해, 대표라는 사람이 자기만 이득을 취하려는건지 언급을 안해줌

그 정의연사건으로 열린 재판이 담당판사 돌연사로 흐지부지된것도 그렇고

그 담당판사 부검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에 대한 소식도 조용한거보면

진짜 미지의인물 그 자체

무서우면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