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아니 모든 제품들을 보면 잘 팔리는 제품들은

실제로 제품이 좋아서 입소문 난 덕에 다른 사람들이 찾아서 쓰는 제품

마케팅을 통해 여론을 좋게 만들어서 어떻게 괜찮은 소비가 되도록 만든 제품

예전에 제품들이 괜찮아서 후속으로 나온 제품들도 괜찮겠지 싶어서 사는 제품

일단 그래도 국산이니 사는 제품

성능은 구지나 대체품이 없어서 사는 제품 등등 같은 특징이 있다.

여기서 한녀는 설거지론 이전까지

예전의 제품들이(어머니 세대)괜찮아서 후속으로 나온 제품들도 괜찮겠지 싶어서 사고

마케팅이 잘 돼서 성능에 비해 여론이 좋아서 사고

구리지만 국산이고 거기에 대체품이 없어서 사던 제품이야.

그런데 설거지론은

한녀가 구린 제품임을 입증하고

베트남론이

국산이 아니어도 대체품이 있음을 증명해 버렸지

그럼 뭐다?

제품 한 번 구린걸로 소문나면 아무리 헐값에 팔아도 안 사

특히 목숨 걸린 제품은 비싸도 확실하고 괜찮은 회사 제품 사지

절대 싸고 소문 안 좋은 제품 안 산다.

그리고 한국에서 결혼은 목숨 걸린 일 맞아.

그런데 여기서 아직도 자기 물건 잘나가는 줄 알고 배짱 장사한다?

사업체 망하는 건 순식간이지

물론 고개 낮추고 바닥을 기어도

자기 목숨 걸린 제품을 하자 있는 걸로 사는 병신은 거진 없지만 말이야.

추신

심지어 유통기한도 있는데 유통기한 지난 제품을 팔면서 비싸게 팔고 있다.

요약

한녀들 지들 소문 안 좋게 다 퍼졌는데

아직도 배짱 장사함

근데 븅신도 아니고 목숨 걸고 한녀랑 결혼할 남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