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위 노원구
노원구 소재 oo고등학교 출산률 서울 1위 찍고 상계 쪽 달동네 거리만 가면 중고딩 양아치들이 담배 피고 침 찍찍 뱉으며 학생들 삥뜯고 전국에서 주량 소비가 가장 많아 대낮부터 알콜 중독자들 고성방가 소리에 주민들 잠못이루는 동네였다가 최근들어 gtx니 7호선이니 뭐니 하면서 이미지 세탁 오지게 하지만 과거 똥냄새 오지고 못배워쳐먹고 저급한 민도의 지역이라는데는 이견이 없음. 참고로 세모녀사건으로 유명한 살인도 자주는 아니어도 빈번히 일어나는 동네.


7위 관악구
조선족들의 홈그라운드라고 봐도 될 정도로 좆족들이 활개를 치며 강력범죄도 자주 일어나며 내세울 거라곤 서울대밖에 없는 이름만 들어도 조선족 인육냄새가 물씬 풍기는 미개한 동네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야갤러들은 없을 거라 믿음. 오죽하면 서울대가 학생들 보호할라고 말그대로 스카이캐슬마냥 관악산 자락에 캐슬로 멀찍이 떨어뜨려서 학교랑 관악구 생활공간을 분리한 이유가 있음. 참고로 좆족말고도 라도애들이 7~80년대에 가장먼저 정착한 타운이 바로 요 관악구임ㅋㅋ


6위 구로구
관악구와 더불어 조선족의 홈그라운드로 유명하며 구로디지털단지 쪽중고딩 양아치들은 전국에서도 악명 높을 정도로 흉악하고 미개하기 짝이 없음 민도는 또 얼마나 ㅎㅌㅊ인지 길 가는 사람한테 길 물어보면 왜 쳐다보냐며 욕부터 밖는 마계 인천 못지않는 80년대 상남자들이 사는 동네. 라도나 쌍도에서 한딱까리치던 야가다꾼들이나 양아치들이 서울 상경해서 관악과함께 많이 정착한 동네이기도했음, 경부선이 지나가다보니 ㅇㅇ.

5위 은평구
아직도 20년전 일산신도시 접근성과 목동 학군의 인프라 마포구의 입지로 거품낀 아파트 값에 자위질하며 정신승리하고 있지만 현재는 이름만 들어도 흙냄새 나는 서울을 대표하는 흙수저 양아치 소굴. 그나마 은평뉴타운으로 자위질을 하고있는 신세지만 평균적으로봐도 노원구한테도 집값 밀리는게 현실.

4위 강북구
대한민국에서 사창가가 제일 많은 홍등가를 대표하는 동네(미아리)였지만 최근에 재개발이니 뭐니 이미지 세탁들을 하려고 시동을 걸고 있기는 한데 과거 홍등가 이미지 어디 안 간다고 길거리 육수반달 문신충들이 활개치며 30처먹고 양아치짓하는 뇌에 우동사리로 가득찬 인생 패배자 새끼들이 사는 곳

3위 중랑구
강력범죄율 보고와라 ㅇㅇ..


2위 금천구
대한민국 임시정부 창설이후 지금까지 쭉 서울의 흙수저 동네라는 타이틀을 갖고있는 명예로운 동네로서 사실상 서울이라 하기도 애매한 입지에 인프라도 쓰레기가 10억대 아파트를 눈씻고 찾아봐야 한두세대 나오는 전설적인 흙동네 서남권 특성상 조선족이 활개친다는 이점까지 갖고 있어 애새끼 조폭으로 키우기엔 이만한 곳이 없다고 본다. 영화 범죄도시1편 보면 느낌확올꺼다 금천이 어떤동네인지 ㅇㅇ.


1위 도봉구
말이 필요없다고 본다 최근들어 창동 gtx호재로 땅값좀 올렸다만 창동만 벗어나면 사실상 단지 대부분이 빌라촌에 달동네이고 웹툰 프리드로우에 주인공 한태성이 다니던 중학교인 도봉산중학교도 이 도봉구에 위치한 도봉중학교를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양아치 중고딩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 ㅆㅎㅌㅊ 민도를 가진 동네이다. 90년대만해도 중고딩 성폭행사건이나 살인사건이 빈번했던곳이었으나 요새 좀 나아진편이다. 중랑구보다 도봉을 1위로 둔 이유는 중랑은 관동으로향하는 교통의 요지(감자국민이 서울올라면 가장먼저 입성하는 동네가 중랑이다)로써 집값이 비싸고 그나마 수준높은사람들이 섞여있기라도 하지... 여기는 녹천마을이라고 과거 조선조때 틀딱 궁녀 ,내시같은 틀딱고자들이 살던 마을이 있던곳이여서 그 시초부터 음험하고 불길하기 짝이없던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