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없다

쓰니는 외노자이고 일본, 베트남을 각 1년거주 필리핀 5년거주(6년차)이며 유럽은 짧으니 뺏다. 2024년 다시 일본으로 갈예정이다.

외국회사들이 대부분 회사 고객들이고 하다보니 한국을 떠나서 오래 지내게 되었다.

한국에서 결혼후 이혼도 해봤고 스시녀(일본 여성), 꽁까이(베트남여성), 피나(필리핀여성)외 유럽 몇몇국가 여성

다 사귀어보고 해봤는데 인터넷글만 보고 일반화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베트남 여자들 한국에서 매매혼한다고들 하는데 베트남와서 지내는 한국남-베트남여 커플 많이 봤고 잘지내는것도 많이 봤다(결혼까진 모르겠지만)

필리핀도 유흥에 일하는 여자도 많고 그러면서 한국남자한테 자기 몸팔아 일한돈 바치는 여자도 봤다.

한국도 마찬가지 아니냐?

남자 경제력 보고 결혼하는것도 그렇고 유흥쪽에 일하면서 기둥서방에게 돈바치는것도 그렇고

그런일이 있지만 그게 모든 여성들이 그런건 아니잖아?

일본에서도 돈 밝히는 여자만난적도 있고 날 존중해주는 여자를 만난적도 있다. 클럽에서 쉽게 원나잇하는 여자들도 있었고..

스시녀 최고 백마 최고 이러는것보다 현실을 봤으면 좋겠다.

물론 인터넷에 써져있는 일이나 그런 여성들이 없다는건 아니다.

일본도 그렇고 베트남 필리핀도 그렇지만 한국도 마찬가지다.

일반인 즉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정상적인 여성들이 많다.

항상 메갈메갈거리면서 한남죽어 외치는 여자들이 전국팔도에 깔리진 않아있으니까.

조유정같이 남편 살해한 사람이 전국에 깔려있다면 얼마나 세상살기 무섭겠냐?

실제 페미니즘 뜻도 모르면서 페미를 외치는 K-페미들은 솔직히 안창피한지 모르겠다.

마치 오바마 지지하면서 kkk단인애들이랑 뭐가 다른지... 그냥 이념도 기준도 없는 그냥 똥멍청이들이니 무시하면된다.

페미 만날까봐 무섭다고? 봐봐 쟤네 진짜 멍청해 논리도 없고 그냥 생각이 없어

그럼 만나서 대화몇번해보면 바로 페미 아닌척하는 애들 다 걸러져

뭐 오랬동안 한국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아마 커플들도 많겠지

외국에서 디씨만보면 한국은 거의 남자와 여자가 파탄난 지경에 이르러 아예 이성을 만나길 꺼려하는듯하다.

gold digger 같이 허영심많은 미국여자들도 많다.

이제 남녀 갈라치기만좀 그만하고 너 좋아해주고 아껴주는 그런 여자친구나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