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원하면 뒤로 가기 눌러라. 없다. 어차피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니까 안 봐도 무방하다. 그냥 저년들은 왜 저리 개년들일까 생각해보다가 써봤다.

이하 본문.
걍 별 생각없이 인터넷 보다가 흔하디 흔한 애 낳아준다는 모성애결핍장애를 가진 한녀들 글을 봤다.

어릴 때부터 한국남자로 태어난 원죄로 태어나자마자 함께 짊어지게 된 좆같은 2년 상납 의무랑 사랑의 결실인 임신과 출산이 동일선상에 놓여지는 게 의아했지만 최근에는 설거지론으로 그나마 이해하긴 했다. (베트남 동남아는 좆같다.)

근데 애를 낳은 적도 없고 멀쩡한 애를 낳을 수도 없는 한녀들은 왜 여전히 자신들이 애를 낳아준다라고 표현하는 걸까?

퐁퐁이들한테처럼 세제값 받고 설거지 대가로 2세 생성해주는 거면 퐁퐁이가 불쌍하긴 해도 대충 이해라도 되는데....그렇지도 않은 년들은 대체 뭘까?

뭘까 뭘까 하다가 최근 한녀들 패악질을 봤다. 수많은 패악질들 중 근래 눈에 띄게 늘어난 건 해줘로 대표되는 지랄들이었다.

표독스럽게 개소리하고 즙도 가끔 짜주면 나라에서는 좋다고 집도 주고 돈도 주고 청소도 해주고 별지랄을 다 해주니 애를 낳아준다는 건가?

어차피 그거 외에는 할 줄 아는 것도 없을 테니 말이 되는 거 같긴 했다.

출산율 좆박은 이 시대니까 애를 낳아주는 게 지들 빨아주는 나라에 대한 보답이긴 하겠지. 허나 알다시피 이년들은 애를 낳지도 않는다.

세계 최하위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꼬라지를 보니 이것도 아닌 거 같았다. 애초에 한녀가 뭘 받는다고 감사한 마음을 가질 거라는 게 논리적으로 말이 맞지도 않았다.

해서 또 생각을 해봤는데 결론은 역시 가장 평범하고 단순한 것이었다. 한녀들은 사랑이 없고 사랑을 알지도 못하고 그것을 흉내만 내는 러브패스(Lovepath)들이라서 그런 거였다.

사람이 사람에게 가질 수 있는 가장 단순하면서 강하고 또 어렵기도 한 사랑을 알지도 못하고 이해할 수도 없으니 항상 화가 가득했던 거다.

설명만 들으면 사랑은 마음이 충족되고 아름다운 것처럼 보이는데 한녀는 그걸 이성적으로 감정적으로도 이해 할 수가 없다.

당연하다. 사회적 보빨과 보르노의 영향으로 이미 그걸 감지 할 수 있는 기관이 망가져 있기 때문이다. 약쟁이들이 약하고 나서 뇌가 맛이 가버리는 것과 동일하다.

근데 주변도르들을 보면 지빼고 다하는 거 같다. 한녀들은 겉과 속이 180도 다르기에 더더욱 그렇게 느껴질 거다.

그러니 당장 눈앞에 보이는 물질만이 유일한 사랑의 기준이 되는 거다. 비싸거나 좋은 것일수록 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잡설이 좀 길었는데 결론은 별 거 없다. 처음 위에 적었듯이 다 아는 사실들이다. 한녀들은 사랑을 모르고 이해 할 수도 없고 이해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거다.

때문에 자신의 자식임에도 불구하고 낳아준다는 끔찍한 표현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거였다.

혼자 살자. 정 외로우면 노력해서 서쪽이나 옆 섬나라에서 데려와 살든가. 한녀에게는 욕구배출 이상의 의미를 두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