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던 유부녀 섹스썰 ㅇㅇ

알바하던 유부녀 섹스썰 ㅇㅇ앱에서 작성

ㅇㅇ(45.44) 2022.06.30 05:14:57

조회 1528 추천 2 댓글 14

전역하고 바로 맥노예 시작했었음

그때 주방,그릴에서만 일을했는데 같이 일하던 40살 유부녀한명있었음

배우들마냥 주름1도없고 그런건 아니었는데도 걍 관리한 티 나는 그런정도 ㅇㅇ

그때는 미시룩이라는 단어를 몰랐는데

이년이 ㄹㅇ 미시룩만 입고 출퇴근했는데

그 옷에서 보이는 좀 크고 늘어진젖 개꼴렸음 ㅇㅇ

그리고 그당시 맥날유니폼이 하얀 셔츠였는데

잘보면 속옷비치는것도 개꼴려서 걍 눈길관리 이런거 좆까고 걍 존나 뚫어지게봄

시간좀 지나서 많이친해지고나서는

나 집도많이태워다주시고 둘이 술도마시러 자주갔는데

그날따라 자기집에 아무도없다고 집가서 더마시자더라

그래서 시발 개꿀 하고 따라갔는데

가자마자 옷좀 편하게 갈아입겠다고 하고 들어가서 미시룩입고 나오는데

이때 이미 풀발기되더라

그리고 뭐 준비한다고 들어가는거 도와준다고 뒤에가서 노골적으로 몸잡고 비벼대다가 젖탱이좀 살살문지르고

그러다가 걍 침대가서 떡쳤음

근데 미시룩입고있을때는 옷때문에 매끈하기만해보였는데

실제로 나이가있으니까 벗겨놓은건 생각보다 좀 별로긴했음ㅇㅇ

아무튼 그 다음날 둘다 출근했어야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둘다 매니저한테 아프다고 못간다고 구라조지고

점심까지 또 물고빨고 하다가

쇼핑가는거 따라가서 미시룩사는거 구경함

집와서는 아까산거입고 해달라고 졸라대서

입혀놓고 젖탱이랑 겨드랑이부분 존나빨고 뭐 그랬음

그리고나서는 그릴에 둘만있을때

cctv안닿는곳 가서 젖탱이,응딩이 콕콕 찌르면서 놀고

몇개월 그러다가

그년은 매니저된다고 바빠져서 타이밍점점 안맞고

나는 복학때문에 그만두고

아직도 가끔연락은하는데

이젠 ㄹㅇ 늙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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