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영화 가지고 찬반 갈리는 사람이 많은데
어쩔수 없음 둘다 이유가 정당하며


애초에 강대국 약소국 이야기는 병신들에 논리임
간단하게 위에 영화를 놓고 논리칠거면






미국이나 유럽에서


인구는 많은데 병은 많이 걸리는 이민자나 빈민에 복지 비용 힘들고
의료비 감당안되고 제발 외국에 치료받아서 정부 부담주지 말라며
자살하라는게 그나마 적정할거임 그러거임








단지 중국이든 북한이든 일본 이랑 비슷한 상황이면
비슷한 결과가 나올 확률이 낮은게 아님

한국은 외노자 여행자들이 치료받고 무푼으로 도주고하는거에
치료 금지 하자는 사람도 많음


사람이 대상이 다른것 뿐이지
모두 아는 일임





만약에 한국에 중년들이나 노년들이  문재앙 논리에 좀더 일찍
전파당해서 남녀청년들 중 남성 청년들을 좀더 일찍 성범죄자로 몰며

일본처럼 중년들이 청년들 따시키며 세대 운운이나 예의 운운을
직업마다에서 지랄거렸으면 일본처럼 노인들 죽여라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았음

단지 한국에 중년 노년들이 피시즘 성평등 따위나 그런 드라마에 빠질 시기에
트로트에 넘어간 거라 다행인거지 그러면서 자연스래
문정부 이야기는 한귀로 듣고 흘리면서 보수적으로 결속하고


실제로 트로트 유행 전엔 태극기부대 같은 류, 소고기 수입 반대,
미군 반대류 여기저기 나이 운운하며 폭력쓰며 시위하는 노년 중년이 넘쳤음
그냥 아이돌이나 드라마에 빠진 페미 한녀 처럼 뭔가 사휘운동하기엔
애내하게 취미도 진탕 즐기는 부류라서 다행인 거임

이 글에 반박하고픈 하든 말든
트로트 좋아하는 사람 바보 취급하냐고???
솔직히 아니라고는 뭐하죠!!!

애초에 노년이나 중년이 청년에게 운운하는 책임감 그거 제대로 했나?

청년이나 젋은 중년들도 적지 않게 노인들도 결국

박근혜에 개판 보수당에 개판에 무작정
문재앙 뽑았는데 그걸  포함해도  그러면서 몇년 동안

문정부 입김에 정책 바뀌는 법이 위법해진 내내 피해자인 남성 청년들이 항의해도 도왔나
남성 청년 외에도 다수 국민이 피해보는 부동산이나 복지 정책에 부정부패에는 비판적으로 나섰나

그저 페미 추종하는 여론과 여성들 말에 오라가락했죠 더 정확히는 트로트 보면서 말이죠

후반에 경제 결과가 나쁜게 보이니 그제야
트로트에서 반쯤 현실 정치보고 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