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시절까지 전라북도 정읍에 거주하다 고학년때 서울로 이사

영동중 졸업 후 ?남고 졸업 후 백석대 사회복지학과 진학. 대학 진학 이후 많은 수의 여자친구들을 사귀면서 한달 반 정도 간격으로 여자친구가 바뀌는 정황을 카톡방에 자주 설명함.

편의점, 호스트바,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여러번 했으며 알바비를 부모님이 자꾸 가져간다고 자주 불평함. 이게 원인인지 주변 친구들에게 돈을 빌렸던 횟수가 상당함.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입원한 사진을 찍어서 카톡방에 올리곤 했으며, 현재는 방송업계쪽 취직에 성공한 듯 함.

기억나는 어구들: 너가 아깝다, (옷 추천해달라 하니까 키작남한테 어울리는 옷 사이트 링크 보내주기), 이기야, 우흥, 딱좋다, 흔드르라, 우흥, 하, 읎다, 여고생 강간하고싶다, 다 쓸모없다, 에휴, 은미가말이야, 아주 좆같애, 좆박았노, 꼬추털, 읎다, 읎다, 돈 쫌 만지노?, ~가 문죄다, 뜬금없이 미안한데, 독일어 공부, 좋은시절 다 지나간다, 다 쓸모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