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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살인사건 고문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28) 2023.04.11 23:09:57
조회 359 추천 6 댓글 0


준코는 500~800여 회의 윤간으로 부검 결과 임신 상태였고, 음부와 항문의 구멍이 하나로 보일 정도로 하체가 원형을 유지하지 못했다. 더욱이 성기와 음핵쪽은 너무나도 끔찍한 짓들을 많이 해서[20] 새까맣게 변해 제기능을 수행할 수 없는 지경이 되어 버렸다.
12월 5일, 열차 추돌사고[21]가 발생하고 이와 관련한 뉴스를 본 A는 준코에게 "저 사고에서 너의 아버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알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준코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고, 준코가 "슬프다"고 대답하자 "거짓말이었다"라고 말을 바꾸었다. 이후에도 대답을 계속 번복했다.
준코는 매일같이 "풀려나면 아무것도 말하지 않을 것이고, 믿어 줄 때까지 무엇이든 하겠다"고 가해자들에게 애원했다. 이에 소년들은 나체로 춤추고 노래하기, 자위행위 등 온갖 미친 짓들을 시켰다. 당시에는 스스로 일어서지도 못하는 상태였지만, 소년들은 준코를 일으켜 세워 억지로 시켰다. 이로 인해 준코는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아 머리카락이 모조리 빠졌다.
준코에게 강제로 시너를 흡입시켰다.[22]
하루는 준코가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자, A는 "돌아가면 엄마한테 뭐라고 이를 거냐"고 묻는다. 준코는 "이르지 않겠다. 지금까지 신주쿠에서 놀다 왔다고 하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소년들은 "신주쿠에서 교복 차림으로 지금까지 그렇게 놀 수 있을 것 같냐"고 하며 더 심하게 준코를 폭행했다. 당시 준코는 여벌옷이 없어서 C가 어린 시절에 입던 옷을 입었다고 한다.
12시간 이상, B가 밖에서 끌고 온 대형견의 성기와 준코의 입을 교접시켰다. 그리고 동물의 정액도 먹였다.
준코의 입과 귀, 질과 항문에 불꽃놀이용 대형 폭죽을 몸 속에 꽂아 놓고 동시에 터뜨렸으며, 비명을 넘어 까무러치는 고통에 인간의 소리 같지 않은 울음소리를 내며 절규하는 준코를 억지로 웃도록 강요하고, 웃지 못하면 웃을 때까지 구타하고, 맞아서 내부장기가 파열되며 온몸에서 터져나오고 쏟아지는 피고름을 모조리 먹였다.
준코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C의 집에 있던 운동기구를 모아 만든 220kg~280kg의 금속 바벨로 손발과 얼굴의 뼈를 으스러뜨렸다.
준코에게 치과 치료를 시켜 준다면서 펜치로 준코의 멀쩡한 생니 여러 개를 잡아뽑는 만행을 저질렀다.
감금 초기, B와 이름이 같은 과자를 가져와 준코에게 "이것이 뭐냐"고 물었고, 준코가 존칭을 안 쓰면 "B의 이름을 함부로 부른다"고, 준코가 존칭을 쓰면 "사물존칭을 쓴다"고 구타하고 불질렀다.
죽기 전 준코를 꾀병이라고 욕하며, 바닥에 눕히고 1m 이상의 높이에서 20~30kg의 아령을 얼굴에 던졌다. 소년B는 1.74kg의 무언가를 사타구니에 떨어트렸다.
준코의 눈과 얼굴이 너무나 부어올라 코의 높이를 넘어 부을 때까지 구타하며, "그 얼굴이 더 좋다"며 웃어댔다. 준코의 얼굴은 부었다가 가라앉기를 반복했는데, 막바지에는 눈이 심하게 부어서 앞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상태였다.
A는 코이즈미 쿄코의 노래 <누가 뭐래도 아이돌(なんてったってアイドル)>을 틀어 가사의 "예- 이!"에 맞추어 준코의 옆구리를 구타했다. (신음하면 더 맞기에) 준코가 억지로 고통을 참느라 얼굴이 일그러지면, 가해자들은 재미있어 했다.[23]
곪은 상처에서 쉴 틈 없이 쏟아지는 피와 고름을 본 가해자들은 자신의 손과 발을 비닐봉지로 감싼 뒤 더 구타했다. 이때 준코에게 웃으라고 강요했고, 웃지 않으면 더 무자비하게 폭행했다. 이렇듯 약간이라도 저항하면 더 심하게 폭행해, 준코는 저항하지 못하게 됐다. 급기야 준코는 어떠한 언어적, 물리적 폭력에도 아무런 반응을 하지 못하게 된다.
준코에게 자신들의 소변과 대변을 강제로 먹이는 스카톨로지 행위도 저질렀다.
음주와 흡연 경험이 없는 준코에게 자신들이 피우다 만 담배를 피우게 하거나, 50~100개비의 궐련을 한 번에 피우게 했고, C의 집에 있는 70도[24]가 넘는 독한 술을 다량 먹였다. 준코가 토를 하면 그 모습을 즐기면서 토사물을 다시 먹였다.[25]
준코의 새끼손가락의 손톱과 왼쪽 유두를 플라이어로 뜯었다. 준코의 가슴에 바늘을 빼곡하게 꽂거나, 준코의 몸에 담배꽁초를 비벼 끄며 재떨이로 사용하기도 했다.
볼과 눈에 촛농으로 양초를 고정하고, 성기와 항문에 달군 백열전구, 쇠꼬챙이, 목검, 쌍절곤, 공업용 가위, 철봉, 담배, 유리병, 페트병, 불꽃놀이 도구, 벌레 등을 넣고 그 부위를 수차례 폭행하여 내부의 이물질들을 산산조각 냈다. 이는 요실금, 변실금, 심각한 출혈을 야기하며 정상적인 배설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괄약근이 늘어나는 건 덤. 게다가 B가 공사장에서 갈취한 전동드릴을 성기에 넣어 자궁을 갈아버리는 소년범죄 역사상 전례없는 극악무도한 행동도 저질렀다.
성냥이나 라이터를 이용해 성기, 손, 발, 정강이, 무릎 등에 불을 질렀고, 이 고통에 준코가 소리를 지르면 입과 코를 때리고 다시 불을 질렀다. 상처가 아물 틈 없이 화상을 입으면서, 상처는 곪고 썩어 악취가 났다. 곪은 상처가 터져 쏟아져 나온 진물, 고름, 피가 온 방안에 분수처럼 튀고, 준코는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게 됐으며, 12월 말에는 움직이는 것조차도 힘들어졌다. 준코는 침대에 간신히 앉아 소년들에게 "먹을 것을 달라"고 간청했지만, 소년들은 준코를 침대 아래로 밀쳐 버렸다. 그리고 그런 준코를 강제로 일으켜 세워서 온갖 학대를 일삼았다. 이때 탈출을 막으려고 손보다 다리에 더 큰 부상을 입혔다. "만약 구출되어 치료받았어도 몇 년은 걷지 못했을 것"이란 소견이 있었다. 그나마 손의 화상은 비교적 덜해서, 음식을 먹거나 물건을 집고 드는 것은 어느 정도 가능했다.
준코를 눕히고 끓는 물을 부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즐겼다. 소년들은 이를 '열탕 샤워'나 '열탕 코마샬'[26]이라고 불렀다. 목욕을 시켜준다면서 물고문도 했다.
각종 가혹행위에 준코의 상태가 악화되고 몸에서 악취가 풍기자, A는 C의 부모가 눈치챌까 두려워 준코에게 종이팩에 배설을 하도록 했다. 종이팩의 소변을 마시라고 강요했고, 대변도 억지로 먹였다. 이것들은 나중에 준코의 위장에서 발견된다.
크리스마스에 소년들은 준코를 앉히고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며 폭행했다. 준코는 폭행이 끝나고 바닥에 있던 "Merry Christmas"라고 쓰여진 종이를 보고 한참을 울었다.[27]
사망 1주일 전, 영양실조와 스트레스로 준코가 배를 감싸며 쓰러져 A에게 "물을 마시게 해달라"고 애원했다. A는 상처에 영양을 준다며 마지못해 우유를 먹였지만, 준코는 전부 토하고 말았다.[28] 그걸 본 소년들은 다같이 준코를 폭행했고, 사과하는 준코의 하복부를 수십 회 구타하고 혹한 속에 상의를 모두 벗긴 뒤 베란다에서 여러 개의 담배를 피우게 했다. 이에 견디지 못한 준코가 구토하자, A는 "따뜻하게 해주겠다"며 준코의 다리에 라이터 기름을 뿌리고 점화했다. 12월 하순부터는, 준코는 힘이 다 빠져 발버둥도 치지 못했다.
준코는 처음엔 "살려 달라"고 했지만, 감금 말기부터는 매일같이 "죽여 달라"고 애원했다. 사망 직전엔 뇌가 거의 활동을 멈춘 상태였다. 시신 발견 당시 뇌가 쪼그라들고[29]녹아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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