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들을 올리면 삭제되기 때문에 그냥 중요영상만 캡처해 올린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고? 다 개소리다. 개 자체가 늑대와 한과로 기본적으로 육식동물이다. 요즘 우리나라도 개고기가 금지되고 버려진 개들에 대한 안락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들개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는 반드시 관리되어야하는데 안되고 있다.

일단 사람을 공격한 개들은 주인이 있던 없던 무조건 안락사 시키고 유기견들도 무조건 바로 잡아 일정기간내 키우겠다는 사람이 없으면 신속하게 안락사 시켜야 한다. 동물 보호론자들 이 개같은 인간들때문에 사람들 생명이 위험해지고 있다.

개를 미화하는 방송만 넘치게 나오니 개들이 방치되면 어떤 모습으로 변하고 사람을 잡아먹는 맹수가 되는지를 잊고들 있다. 대형견들뿐 아니라 소형견들까지 야생화 되고 무리를 갖춘 경우 인간을 공격하고 잡아먹는데 망설임이 없다. 더 늦기전에 무조건 동물 생명권 보호같은 개소리 눌러버리고 냉정을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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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는 개들을 방치하기 때문에 유기견들이 늑대처럼 무리를 짓고 돌아다니는 들개가 되어 사는 경우가 많은데 23년 6월 19일에도 들개들이 아이를 사냥해 먹으려다 구출되는 일이 있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는 얼굴과 팔 다리등이 다 찢겨 위험하다고 함.

인도에서 6월 19일 있었던 들개들의 학교에 가던 9살 여아를 집단 사냥하는 장면

다행히 어른들이 와서 구했으나 이미 아이는 크게 다친 후였다.

아래는 유럽에서 어린 아이를 사냥하는 장면, 언뜻 좋아하는 표시를 하는 모습이지만 한마리가 아이를 따르고 뒤를 이어 여러마리가 오면서

집단 사냥에 들어간다.

아이를 끌고 가는 개때들

아이는 결국 저 왼쪽보이는 승용차 뒤편에서 개때들에게 잡아 먹힘.

이것도 얼마전 인도에서 있던 일로 성인 남성을 개때들이 잡아 먹은 일이다. 대장견으로 보이는 한마리가 서있는 어른을 사냥하기 위해 한동안 관찰함

대장견이 공격을 시작하며 뒤를 이어 다수의 중소형 잡종견들이 모여들며 사냥을 시작함

건장한 성인 남성을 넘어트리는데 성공하고 이후 더 많은 개때들이 등장 잡아먹기 시작한다. 이러한 장면이 고스란히 CCTV에 찍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