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빠은 뚱보년이 지 생리대 사가는데 까만봉투 없녜

그래서 ㅇㅇ 흰 봉투뿐임 라고 하니까

아 네 그건 돈 주고 뭐 하는 거예요? 이러길래

네 백원이요 라고 답했더니

허!ㅋ 씨.. 됐어요 ㅡ,ㅡ  ㅇㅈㄹ함ㅋㅋ

그래서 속으로 ㅈㄴ 실실 쪼갬




그러다 갑자기 한다는 말이

아니 그런데 이런건 특이 케이스 아니에요~?!

보통 이런건 서비스적으로 담아주지 않나~?

이런걸 어떻게 손으로 대롱대롱 들고가요!! ㅇㅈㄹㅋㅋ

그래서 내가 그런데 이걸 그냥 드렸다가 나중에 문제삼으면

저희가 벌금 물고 다른 손님들은 다 결제해서 사가신다

라고 말했더니 아니 아니 아니 계속 뭐 지 혼자 아니아니 거리면서

페미뚱녀피싸개똥내 풍기길래 그냥 무시하고 옆에 문 넘어 먼발치 바라보고 헤헤~ 이러고 있었더니  

지 혼자 씅 ㅈㄴ내며 나가더라ㅋㅋ



갓직히 필자는 그렇게 생각함

봉투 100원인데 라고 했을때 -> 혹시 이거 그냥 들고가기 그래서 그런데

오늘만 좀 담아주실 수 없으실까요? 라고 했으면 ㅇㅋ 인정 담아드림

또는 얼굴이라도 평타치거나 멀쩡하게 생겼으면 그냥 봉투

그까이꺼 내가 100원 내주고 드릴 수 있지

그런데 어디 ㅈ빻은 애미뒤진 인성에 뚱페미 피싸개년이 배려를 바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