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이재명 22% 1위 집계.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P . 출처 : 한국갤럽. 지난 10∼12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 대상 조사 결과.).."

측근 5명이 연쇄 비명횡사 했는데도 자신은 무관 하다고, 특히 고(故) 김문기 씨와 눈 마주친 사진이 없으니까 모르는 사이라느니, 심지어 '안면 인식 장애'에 있다느니 하며 말이 되든, 되지 않든 막무가내(莫無可奈) 우기고 보는 이재명이 차기 대선 주자 1위라니, "우째, 이런일이······."

 서울 강서구, 아니 '전라도 것들'이 '조직 투표'로 선거판을 쥐락펴락하는 '전라도 강서구(?)' 보궐 선거 결과를 두고, 국민의 힘 당이나 언론에서, 특히 '이재명과 더불어 폭주' 당 측에서 자꾸 '민심' 운운 하는데, 맨위 여론 조사 결과에서 드러나듯이 대중 다수는 개·돼지들이고 선량한 시민들은 소수에 불과하니더!

 국민의 힘 당에서는 이재명이 차기 대선 선호도 1위라는, 정말이지 정신나간 저 여론 조사 결과도 민심 운운하면서 겸허히(?) 수용 하겠다는 말잉교? 야?! 만약, 여론조에서 3대 세습 독재자 김정은이 정치인 선호도 1위로 나와도 민심으로 존중 할 수 있겠느냐는 말 이니더! 

 정직하고 용기 있는 정치인이라면, "옳은 것은 옿고, 그른 것은 그르다," 즉, 시(是)는 시(是), 비(非)는 비(非), 즉 '시시비비(是是非非)'여야 하지 않겠능교?

그까짓 , 잘못 되어도 한참 잘못 된 '개·돼지 대중 쓰레기 민심'이 뭐랏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