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던의 플레이가 코트를 지배한다.(게임을 지배한다.) 라는 말은 원래 팬에서 나온게 아니고 NBA 해설자입에서 나온것이다. 세월의 압박으로 잘 생각나지 않는데, 아마 조단의 불스가 2번째 우승을 하기 위해서 뉴욕닉스랑 붙었을때 나온것으로 기억한다.  아니면 말고... 그때 해설하는 인간이.. (이름이 생각이 안남.. 암튼 유명한 해설자) 조던의 플레이를 좀 씹었다.  너무 이기적인 플레이를 펼친다고.. 그도 그럴것이 뉴욕닉스는 불스와의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려놓았고, 엄청난 인사이드 수비 (그당시 패트릭 유잉을 중심으로 뉴욕의 터프한 인사이드 수비는 상대팀에게 닉스의 골밑으로 들어가면 전치 3주이상 나온다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무서웠다.)로 불스를 괴롭혔고 코트에서 선수간에 싸움까지 일어났었다. 해결사 역활을 자처한 조던은 수비,스틸, 리바운드 거기다가 이기적이기까지 보이는 슛시도를 서슴없이 시도했는데 여기서 그 해설자는 조단의 플레이를 딱 꼬집어서 이기적이다라고 씹어되었다. 근데 그의 말이 어느순간 바꼈는데... 조단의 그 이기적인듯한 플레이가 1번의 성공이 아니라 계속 성공이 되고 닉스 선수를 좌절하게 만들자 그는 해설하다 말고 갑자기 말을 바꿔서 이렇게 말했다. "그가 게임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_-;;;; 그리고 결승전 상대로 만난 상대는 드렉슬러의 포틀랜드였는데... 거기서도 조단은 미친듯이 전반에만 3점을 던져서 미친듯이 집어 넣었다. (이당시 느바 3점슛 라인이 줄어든 것이 조단의 3점을 성공을 좋게한 영향도 있었지만...) 아무튼...여기서 나온 유명한 말이 "골대의 림이 엄청나게 커보였어요..."  -_-;; 바로 이말이다.. 이건 조단이 한말인데... 그리고, 포틀랜드의 드렉슬러와 로빈슨이 죽을 힘을 다해 막을려고 노력했지만, 조단은 아무 방해도 받지 않는듯 마구 3점을 퍼붓자 또 해설자가 그 유명한 말을 지껄이기 시작했다... "he's game...!!!!! he's game" 아무튼 조단의 플레이에 부정적으로 생각하던 사람들도 그런얘기를 할정도였으니 그가 게임에 미쳤던 영향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할수 있었다. 물론 불스는 2번째 우승을 차지하고 3번째우승을 또 차지한 그 유명한 조단의 외도... (야구) 그가 1번째 우승을 할 당시만 해도 지금처럼 신으로 받들여지지 않았었다. 수많은 조빠들을 만든 계기는 그를 부정적으로 보았던 시선들과 그의 실력에 의문을 품던 사람들의 기대를 완전 무시하고 게임을 이겨버렸던 그의 능력에 있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리그 6번의 우승... 일단 NBA 파이널까지 올라가면 무조건 우승이였다. -_-;; 3줄 요약 1. 조빠들 졸라게 많다. 2. 그 이유는 그를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생각까지 뒤집을 정도로 농구 잘했다. 3. NBA 파이널까지 올라가면 본좌의 우승확률은 100 퍼센트였다. 씨발.. 내가 써놓고도 횡설수설했다. 몬소리냐.. 짤방은 저지를 도단당한 본좌가 12번저지를 입고 게임에 출전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