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어제 "가넷의 진정한 실력"이란 글로 가넷 거품 걷기 열풍에 작지만 한 역할을 한 no1이삼. 어처구니없게도 느바매냐는 앞으로는 낚시글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공지와 함께, 문제의 글을 지워버렸삼. 내가 보기에는 표현이 점잖은 것이 안타까울 정도로 정중한 글이었삼. 개념 만빵임은 말할 것도 없고. 근데 느바매냐의 가넷 빡돌이들은 제대로 된 반론 하나 없이 결국 저 따위로 대응하는구려. 참나.. 쓰레기 스탯 제조기이자 플옵 1라운드 탈락용 선수인 가넷이 신성시되는 곳이 세상에 다 있구려. 조던 매직 등 진정한 농구의 신들 앞에 부끄럽지도 않나? 하는 짓이 마치 스갤의 대척점에 있는 위선+가식+고집불통의 피쥐랄과 비슷하삼. 프로의 세계에서 몸값 뻥튀기하는 작자란 죽도록 욕 먹어도 싸오. (연봉제 직장 다니는 햏들은 그걸 경험으로 알 것이요.) 빠돌이들이 아무리 싸고 돈들 진실은 바뀌지 않소. 가넷이 NBA 역사에 남는 길은 딱 하나. 다시 없을 거품이자 개먹튀로서요.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이제 9년차인데? 낄낄... #한줄요약 I love 농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