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재	안타까운 아주머니 ㅉㅉ 말은 아주머니가 더 많으면서 나한테 덤탱이 씌우기는 ㅋㅋㅋ 애쓴다 애써~...하루종일 컴터앞에 앉아서..일은 언제 하는지 ㅜ.ㅜ 회사에서 안짤리나?

삼성짱ㅋ 방가화이팅 말에 적극 동감. 내가 정답한테 당한거 생각하면 정말 면상 보고 죽방 날려주고 싶은데 꾹꾹 참았던적이 한두번이 아님. 사람 갖고 노는것도 재수없고~계속 이런식이면 정말 가만 안둘 생각이지.. 61.75.10.179 2008/04/07

삼성짱ㅋ 지하고 생각이 다르거나 추구하는게 다르면 상대를 아주 개무시한단말이야. 자기 말이 곧 진리인마냥 ㅋㅋ 골때려서 말이 안나오네 ㄲㄲ 61.75.10.179 2008/04/07

삼성짱ㅋ 정답 걔는 지를 추종하는 사람한테는 한없이 관대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을 개떡으로 대한단 말이지...서로 좋게 말로 풀려고 내가 손을 내밀었다가 나 개떡 됐음...사람의 호의와 진심을 사정없이 깔아뭉개던데...정답이 그런 좋은 사람이었으면 지금 이러지도 않을걸 61.75.10.179 2008/04/07

삼성짱ㅋ 째째웅은 항상 정답을 옹호하던데 왜 그렇게 감싸고 도나? 전부터 궁금하던데..지난번 정답이 나 씹는 글에도 막 동조하고 그러던데 61.75.10.179 2008/04/07

삼성짱ㅋ 정답이 나를 인격적으로 모독했던거 생각하면 ㅠㅠ 그런 모멸감 처음 느낌. 채팅에 들어갔더니 나같은건 무시한다나? 나랑 같이 얘기했던 리얼광재보러 나 데리고 놀지 말라나? 누가 누구의 팬이 될수도 있고 서로 응원하는게 다를수는 있지만...정답..그딴식으로 사람 대하는거 아니거든. 날 인격적으로 개무시 해버리던데 61.75.10.179 2008/04/07

삼성짱ㅋ 그때 정답이 얼마나 인간적으로 형편없는 사람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지..방가화이팅 이횽은 대충 알것 같은데...생각하면 정말 눈물난다 히밤 ㅜㅜ 61.75.10.179 2008/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