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인 외모순위 설문조사 영화배우,가수등 공중파를 타는 직업의 소유자들은 본업에 관련된 능력외에 외모로 사람들을 즐거워해줄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다. 농구인중에 외모가 출중한(얼굴,몸매,스타일,분위기,목소리 다) 사람을 뽑아보자 -후보- 1. 키드 (전형적인 백인미남. 배컴이랑 필이 비슷한데 키드가 더 잘생긴거같다) 2. 아이버슨 (이상적인 키에 이상적인 얼굴. 목소리도 멋있다) 3. 저비악 (탐크루즈닮았다고 미국에선 난리다) 4. 카터 (호남형. 큰입이 매력적) 5. 하인릭 (비틀즈스타일의 복고풍 미남) 6. 조던 (양복이 잘어울리는 흑인) 7. 벤 웰라스 (얼굴은 마이나스지만 특유의 야성적 매력은 여자들에겐 엄창난 매력) 8. 가넷 (12등신 미남의 대표주자) 9. 코비 (섹스어필의 대명사) 10. 오닐 (힘좋게 생기고 크게 생겨서 색녀들을 자극) 11. 네쉬 (청순한 이미지와 땀에 젖은 샴프냄새로 여성들을 자극) 12. 웨버 (요즘 제대로 안뛰어서 비만상태로.. 볼살이 터질듯) 13. 노비츠키 (독일인 특유의 다크서클이 매력적) 14. 하승진 (동양에선 추남신세지만 미국에선 리차드기어 닮았다고 난리) 15. 페니 하더웨이 (물론 젊었을적 기준으로.. 난 90년대빠가 아니지만 분위기면에선 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