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튼이랑 장난이 아니었지,, 파이널에도 가고,, 캠프도 시대를 잘못탔다,, 조던 세대들은 불쌍한 애들 참 많아 유잉도 번번히 조던 때문에 발리고 유타의 말론,스탁턴 vs 페이튼, 캠프 존내 간지 매치였다 진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간지나는 앨리웁 정글,, ㅅㅂ,, -_- 존내 명장면중에 명장면들 많았는데,, 근데 요즘 숀캠프 보면 안쓰럽다는 생각밖엔 안든다, 마약은 왜 가지고 다니는걸까? 숀캠프 이제 나이 35세 정도로 아는데,, 진짜 아까운 인재라고 생각한다 눈빛도 참 멋진 선수였는데, 안토니오 맥다이스, 페니하더웨이, 그랜트힐등 부상때문에 엄청나게 고생한 사람들이 있지만 숀캠프는 아니잖아,, 젊은 나이에, 휴,, 안타깝다 진짜, 맥다이스는 그래도 좋은팀에라도 가서 좋은 식스맨으로 활약하고 있고 전부 그래도 자기 자리는 있는데,, 캠프의 간지 정글 덩크 정말 다시 보고 싶다. 제대로 쓰는놈 리차드 제퍼슨 정도밖에 못봣는데 그놈도 요즘엔 안하더군 진짜 00년대 보단 확실히 90년대가 흥미 진진한 애들이 많았지,,, 페니 샼 콤비 스탁턴 말론 콤비 페이튼 캠프 콤비 조던 피펜 콤비 존슨 압둘자바 콤비 올라주원 드렉슬러 콤비 등등,, 그야말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