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중 팀을 상위라운드로 이끌 수 있는 자들이 현재 스윙맨의 본좌자리에 오를 수 있을것이다. 올해를 기점으로 티맥은 곧­휴를 뛰어 넘은듯 하다 79년생으로 나이도 젊다 향후 5년간은 티맥의 시대가 열리리라 조심스레 예측해본다 웨이드는 샼이라는 조력자를 통해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역시 향후 몇년간 리그를 지배할 실력자이다 피어스는 가장 저평가된 스윙맨중 하나이다 그동안 팀이 들쑥날쑥했지만 올해는 돌아온 워커, 리키, 글로브를 통해 대권에 도전할 만 하다 인디와 디트를 잡고 동부 챔피언십에 오르리라 예상 태업카터는 왠지 키드빨이라 생각 앞으로 기량이 줄면 줄지 늘것 같진 않다 아이버슨역시 정점을 지난 느낌 내년이 대권을 향해 도전해볼만한 마지막 해이다 그의 플레이는 팬들을 유혹하지만 현재 리그에서의 가치를 따지자면 티맥이나 피어스에 밀린다고 본다 레이알랜역시 리그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중 하나 올해의 시애틀은 서부 챔피언십에 덤벼볼만 하다 킹스는 더이상 서부의 강호가 아니다 느블옹은 아직 젊으니 다음을 기약.. 곧­휴가 최고의 스윙맨이라 많이들 그러지만 한해만에 샼사마 빨이였음이 들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