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송을 본소년을 놀랫다 연속 석점을 다넣던 티맥이 멋있게 보엿다.

그리고 티맥에 빠지게되엇고 nba플레이오프를 보게되엇고  휴스턴이 우승하자 열광하였다.

그리고 그는 농구에 빠지게되었고  농구를 잘하기위해 먹던 과자도 안먹고 운동을하였다.

1달 2달 3달.  그는 본디 키는 컷기에 살을빼자 190의 간지스팩이되었고 왕따를 시켯던 농구광들도 더이상 따를 시키자않고 같이농구를하엿다. 

소년은 키는컷지만 센터를하지않앗고  티맥을 동경했기에 슛팅가드를 하였고 매일 석점과 드리블을 연습하엿다..  그러면서 고3이 되자 키는 더컷고  몸이 길러 지며 그는 치킨집에서 대학농구감독을 만나  특기생으로  고려대를 입학한다.

그는 점점 농구선수가 되었고  205의 슛가로 이름을 날리며 대학국가대표 아시아우승을 이끌고  고려대 49연승을 67연승으로 갱신하였다.

그리고 상무를 갔다와 3년뒤   드래프트가있었다.  그는 당연 1픽으로 당시 신생팀이던  여수stx로 갔고 그는 기대를 모았다  .






그리고 8달 개막전이 열렷고





소년은.........................



















센터가되었다











한국농구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