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라운드도 반환점을 돌았네..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벤간지의 심판담합설일 듯.. 그 덕분인지.. 야오는 오늘도 최고의 활약을.. 경기 끝까지 보여줬네.. ( 게임은 졌지만.. ) 경기 결과 확인하면서 스포츠라인에서 기사 몇개 읽었는데.. 기사보다 리플이 더 웃기네.. 횽들.. 거기도 디씨 못지 않어.. ㅡㅡ;; "경기를 봐라 덩치가 작은 사람이 야오를 막는다고 그것이 파울이냐 ? 판정은 공정해야 한다.." "이건 벤간지가 잘 때 마누라가 읊어준 내용일 뿐이다.. 그는 증거를 댈 수 없다.. 친구가 업ㅂ으니까.." "결국, 느바 사무국은 흑인과 황인이 주축인 팀이 올라가는 꼬라지를 참을 수 업ㅂ었다.. 결국 댈러스가 올라갈 것이다.." "에라 차라리 잘 됐다.. 난 야구시즌이 시작된게 넘흐 좋다.. 미식축구도 얼마 안남았다.. 농구 잘 쳐먹어라.." 미국도 농갤러랑 야갤러랑 (미식)축갤러끼리 암투가 있나봐.. + (아이스)하갤러까지.. 암튼 중요한 건 !! 내일 아침 9시.. 드디어 식서스와 피스톤스의 경기를 볼 수 있다는 거야 !! 비록 짱께 해설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