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꺼라서 지금은 은퇴한 선수도 있고 노쇠화 된 선수도 있고 하지만 대체적으로 볼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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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윌트체임벌린의 100점-55리바운드
60년대 체임벌린이 세운 이 기록은 어느 누구도 깨지 못할 듯 싶다. 100점 전에 최고득점은 78점으로 역시 체임벌린이 세운 기록이었고 데이비드 톰슨,마이클조던,데이빗로빈슨등 한시대를 풍미했던 득점기계들도 70점 내외에 그쳤다.
55리바운드, 데니스 로드맨과 관련된 글에서 자기 소원이 50개 리바운드 잡는 것이란 걸 자서전에서 본 적이 있다 그의 최고 리바운드는 겨우(?) 34개로 목표치에 16개나 미달되었고 꿈을 이루지 못한채 은퇴했다 확실히 체임벌린의 저 기록은 깨지기 힘들 듯 싶다.
2.보스턴 셀틱스의 8연패
58-59시즌부터 65-66시즌까지 세운 8연속 우승 기록은 아무도 세우지 못했다. 그때 보스턴은 3번의 리빌딩을 하고도 저런 기록을 세웠다 비록 팀갯수도 15개도 채 안되었고 지금보다 능력들이 떨어지는 그런 리그였다고 해도 8연패는 대단한 기록이다 현재 우승후보라 불리는 샌안토니오,피닉스 등의 팀들은 8연패는커녕 3연패조차도 연속으로 하기 힘들어 보인다. 강력한 우승후보이긴 하되 독보적이진 않다는 말이다
3.윌트 체임벌린의 23924개 리바운드
개인적으로 내가 볼때 이 기록은 존 스탁턴의 어시스트 기록보다 훨씬 더 힘들다고 생각한다 평균이 23개인데 요즘 리그에 탑 리바운더들도 13개에서 15개 사이정도밖에 하지 못하지 않은가? 그리고 20년간 무결장해서 뛰어 14.6개를 기록해야 깰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시즌 평균도 저기록 세우기 힘든데 어떻게 세우나?)
4.LA레이커스의 33연승 행진
71-72시즌에 세운 이 기록은 아직까지 어느 팀도 근접하지 못했다 그나마 가장 근접한 팀은 밀워키의 20연승,레이커스19연승 등이 있다.
5.존 스탁턴의 어시스트기록
19년동안 99%의 경기출장률에 평균 10.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스탁턴의 기록을 깨려면 20년 무결장에 9.65개의 어시스트를 해야 깰수 있다. 대학 마치고 프로에 들어와서 한경기도 빠지지 말고 20년간 저 기록을 달성하기 위해 뛰려면 게임내내 리딩만 해도 깨기 힘들다 더군다나 스탁턴이 데뷔후 처음 3년간 후보신세였다는 걸 감안하면 놀라운 것 아닐까?
그는 전무후무한 9년속 어시스트 리더였으며 한 시즌에 14.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체임벌린의 리바운드기록이 불가능이라면 스탁턴의 어시스트기록은 극한의 경지라고 표현할수 있을 듯 싶다
6.보스턴 셀틱스의 홈경기 최다승 40승 1패
85-86시즌 리그를 지배한 래리버드가 이끄는 보스턴 셀틱스가 세운 이 기록은 실로 놀랍기까지 하다 플레이오프 경기까지 합산하면 50승 1패를 기록했다. 72승 10패라는 극한승률을 기록한 시카고 불스도 39승 2패로 보스턴에 1승이 모자른 승수였다. 개인적으로 이기록 깬다는건 홈경기 전승이어야 가능하단 이야긴데 쉬운 기록일까?
7.윌트 체임벌린의 시즌평균50.4득점,48.5분 출장
윌트가 저 기록을 세운 시즌 평균 출장시간은 48.5분으로 연장전까지 포함,쉬는시간 7분밖에 안하고 기록한 것인데 설마 저 기록이 깨질 거라고 보는 자체가 불가능이라는 말밖에 안나온다.
8.득점보다 블로킹이 더 많다?
이 기록을 세운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나? 정답은 ‘있다’다 기록을 세운 사람은 누굴까? 마크 이튼? 아니다 마누트 볼이다 그의 체격은 229의 신장에 90키로그램, 거의 뼈다귀라고 봐도 무방한 체격의 소유자였다. 그는 공격이 전혀 안되고 수비밖에 없는 반쪽선수였다 덩크슛도 제대로 성공시키지 못하였고 슛블락이 최고의 주무기였다 그의 기록을 보면 리바운드가 득점보다 많은 것보다 블락이 득점보다 더 많다는 사실이 눈에 띈다 아무리 공격력이 부족해도 저런 선수가 다시 나올 수 있을까?
9.시카고 불스의 72승10패 기록
95-96 시즌, 조던-피펜-로드맨은 디펜시브 퍼스트 팀에 세명이 선정이 되었고 득실점 마진이 13점 가까이 차이가 났고, 공격최고-수비최고의 보기 드문 최고의 팀이었다 리그 최고의 득점왕이자 mvp인 조던,리그 최고의 디펜더 피펜,리바운드왕 로드맨이 서로 자기 역할을 철저히 충실히 수행한 결과로 나온 기록이었다. 작년 레이커스 전당포라든가, 휴스턴 시절 올라주원-바클리-드렉슬러 환상라인업도 저 기록을 세우지 못한 걸 보면 저 기록을 세우려면 팀원들간 확실한 역할분담 최고의 수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10.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9승 73패 기록
위의 불스완 정반대로 최악의 승률을 자랑하는 필라델피아의 위대한(ㅡㅡ;)기록이다 평균득점 마진이 12점차이에 팀야투율 4할2푼대의 기록, 말그대로 팀플레이 안된 팀중 최악의 팀이 아닐까 싶다. 97-98시즌 덴버너기츠, 93-94시즌 댈러스 매버릭스 등이 도전했던 이 기록은 현재까진 실패로 돌아가고 현재 뉴올리언스 호네츠가 이 기록에 도전(?)하는 중이다.
11.빌러셀의 11반지
체임벌린의 리바운드 기록과 동급이라고 쳐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12.카림압둘자바의 19회올스타 선발 18회 출장기록
솔직히 20년동안 저 기록을 세울만한 인물은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코비,덩컨,가넷등의 이름을 거론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저 기록은 힘들다. 올스타전 선발 횟수2위인 말론과 조던도 14회로 압둘자바의 기록엔 못 미친다.
13.카림압둘자바의 38387득점
솔직히, 칼 말론이 이 기록에 이제 1459점 남았다고는 하나, 그가 올해 뛰고 내년까지 뛰어 저 이상 기록을 세울지는 만무하다고 본다. 그렇다면 적어도 20년 이상은 더 깨지지 않는다고 봐야 할 듯?
14.마이클 조던의 mvp14회기록
저 기록은 어떤 기록일까? 정규시즌횟수+파이널횟수+올스타전횟수를 합친 mvp갯수이다 mvp하면 떠오르는 선수들인 매직존슨,카림압둘자바,빌러셀등등의 위대한 선수들도 10개가 안된다. 그리고 저 기록에 도전할만한 선수들로는 오닐 덩컨 가넷등이 있는데 오닐은 현재까지 6회 덩컨은 5회 가넷은 2회인데 오닐이 노쇠화로 mvp후보에서 멀어져 감에 따라 덩컨쪽으로 무게가 실리는데 솔직히 그도 저 기록은 힘들 듯...
15.오스카로버트슨의 트리플더블횟수
252개를 기록한 오스카의 트리플더블 기록, 스탯에 미친 선수들도 하기 힘든 이 기록을 누가 도전하랴? 역사상 최고의 올라운더인 매직존슨도 138개라는걸 감안하면(--;)
16.모제스 말론의 6731개의 공격리바운드.
모제스 말론, 그는 역사상 최고의 리바운더였고 16000개를 기록 역대 5위의 리바운드 기록을 세운 선수다 요즘 리그 최고의 공격리바운더들의 기록을 보면 4개에서 5개에서 머무르는 걸 보면 저 기록은 힘들지 않을까 싶다 모제스 말론이 최고로 많이 세운게 7.2개로 요즘선수들의 2배가 넘는 기록이니 놀랍지 않은가?
17.찰스바클리의 15시즌더블더블
195밖에 안되보이는 신장으로 저런 기록을 1년 세우는 것도 힘든 판에, 15시즌이라니 말이 안나온다. 최고의 더블더블러인 카림이나 하킴등도 12시즌정도밖에 기록하지 못한 기록을 땅딸보신장으로 하다니 말그대로 경이롭다고 밖에 표현할수 없다.
18.하킴 올라주원의 3830개의 블락슛
역대 통산 블락 기록을 살펴보면 2위,3위,4위는 별로 개수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2위와 1위차이는 정말 엄청날(?)정도로 크다 올라주원은 2위 압둘자바보다 641개를 더 많이 찍었다고 할수 있다. 현재 현역 선수로 디켐베 무톰보가 4위인데, 그는 이미 노쇠했고 더 이상 블락랭킹에서 찾아보기 힘들정도다. 아마 그가 은퇴할때까지 못 깰듯싶다 올라주원의 저 기록을 깨려면 전성기때 3.7개이상을 기록하고 부상도 없어야 되는데 현재까지 전성기때 올라주원만큼 블락개수에서 독보적인 선수는 보이지 않는데 벤월러스도 나이가 있는지라 드림의 기록깨기는커녕 3000개도 힘들지 않을지...
19.샌안토니오 스퍼스의 플레이오프 연승행진
반쪽시즌이었던 99시즌, 샌안토니오는 플레이오프에서 2차전에서 패배한 이후,파이널3차전 뉴욕에게 질때까지 12연승을 질주하였고 그 기록은 역대 플레이오프 최고였다. 절대강자였던 2001년 레이커스나 89년 우승을 넘봤던 레이커스, 모두 11연승에서 제동이 걸려버렸다.
저 기록 깨는것도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20.마이클조던의 플레이오프 기록인 5987득점
13년동안 플레이오프를 치루면서 세운 그의 득점 기록이다, 플레이오프 평균득점역시 최고다 33.4 깨지지 않을 것 같던 카림 압둘자바의 기록을 깬 조던의 기록을 보면, 팀덩컨이 플레이오프에서 10시즌 이상 파이널에 이끌어서 25득점 이상 해야 한다는 기록이 나오는데 솔직히.. 무리일 듯 싶다.
21.존 스탁턴의 단일팀 최다 출장기록
19시즌 1504경기 출장한 스탁턴, 레지 밀러가 올시즌 단일팀 18시즌 출장으로 스탁턴,말론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는데 레지가 이번시즌 끝나고 계속 뛰느냐 아니냐에 따라 갈릴 듯... 어쨌든 깨기 힘든 기록임엔 틀림없다.
22.오스카 로버트슨의 시즌트리플더블
트리플 더블을 한번하기도 힘들건만 오스카 로버트슨은 한 시즌이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30.8득점, 12.5리바운드, 11.4어시스트. 61~62시즌에 기록한 이런 엄청난 대기록을 앞으로 과연 깰 수있는 선수가 나올까? 당시에 엄격한 어시스트 룰을 감안해 볼때면 이 기록은 정말 어마어마한 것이다. 당시 어시스트 룰이 요즘 같았다면 오스카 로버트슨은 트리플 더블 스탯을 2~3번은 더했을 거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25-10-5를 기록한 래리 버드만 치더라도 꿈의 스탯이라고 하는데, 정말 깨지기 힘든 기록일듯.
23.존스탁턴의 3265개 스틸기록
이 기록도 솔직히 힘들지 않을까.. 최고의 득점기계이자 스틸러인 아이버슨은 풀경기 뛴적도 별로 없고 스탁턴처럼 3개이상 스틸 기록한 적도 없어서 솔직히 힘들다 15시즌 풀경기 출장에 앨빈로버트슨의 스틸기록을 대입하면 겨우 깰 수 있는데 솔직히 힘들지 않을까?
24.칼 말론의 자유투득점!
말론은 자유투 득점비중 많은 선수중 하나다 현 리그에서 자유투를 전성기때 말론만큼 꾸준히 얻어낸 선수들은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아 보이고 이 기록보다 2위의모제스 말론 기록부터 깨는게 훨씬 더 힘든걸 감안하면...
25.마이클 조던의 개인평균득점 30.1득점
nba닷컴에 가보면 역대 평균득점 순위에서 보면 조던이 1위고 체임벌린이 2위다 둘다 30.1득점은 똑같지만 소수점에서 체임벌린이 밀리기 때문이다. 요즘 리그에서 평균 30점대 득점왕도 예전만큼 많은 것도 아니고 은퇴할때까지 평균 30점을 기록하려면 지금보다 훨씬더 힘을 내서 득점에만 열을 올려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까? 지역방어에 스윙맨들의 수난시대에...
26.스티브 내쉬의 10경기연속 10+어시스트
스탁턴,매직등 어시스트에 독보적인 이선수들을 넘어서 10개연속 어시스트기록의 최고를 세운 이 기록, 내쉬의 팀원들이 득점원들이 많아 운좋은 면이 없잖아 있지만 힘든 기록임엔 틀림없어 보인다.
27.코비 브라이언트의 최연소 올스타 출장.
19세 6개월의 기록으로 98년에 매직존슨의 기록을 갈아채버린 코비,작년의 르브론이 올스타에 선발됬다면 가능했지만 아쉽게 무산되버렸다. 고졸데뷔후 바로 올스타에 선발되어야 깰수 있는 이 기록을 고졸때부터 기대이상의 활약을 보여준 르브론도 못한 이 기록이 쉽게 깨지진 않을 듯 싶다.
28.최연소 챔피언
다르코 밀리시치 19세의 나이로 챔피언반지 얻다. 다른 고졸들 우승후보팀에 들어가면 가능하겟지만, 대부분 엄청난 유망주 아닌다음에야 지명되기 힘들고 우승또한.... 하지만 디트에서 썩고있는 밀리시치
29.마이클 조던의 10타임 득점왕
독보적인 득점왕이 없는 현재 저기록 깨긴 불가능하겟죠? 체임벌린의 7회도 도전해보기 힘든마당에..
30.A.C 그린의 1100여경기 연속출장
최고의 철인이라 불리는 스탁턴,말론,페이튼도 못한 이 기록. 쉽게 안깨지겟지?
31.최연소 파이널 MVP
매직 존슨이 신인때 세운 이 기록 그때 매직의 나이가 21이었죠? 이기록도 만만치 않은 기록.
32.신인때 올스타득표 1위
그랜트 힐이 95년에 기록한 건데 이기록 역시..
33.코비의 12개 삼점슛
이기록 역시 힘들죠 최고기록이 아마 전에 라트렐스프리웰이 9개인가 기록했었다는데 12개를 도전할 만한 사람이.. 레이앨런이 도전할만 하긴 한데 그가 3점을 20개씩 던지는 날이 올지?
34.체임벌린의 통산 퍼스널 이피시언시
체임벌린의 통산 이피시언시 지수는 41.5로 2위인 러셀보다 10점가량 앞선다 요즘 최고의 이피시언시 지수를 자랑하는 가넷도 체임벌린 기록 도전은 무리겟지?
35.2001년 레이커스가 기록한 플레이오프 최고승률
15승 1패로 역대 플옵 최고 승률을 기록했던 레이커스의 기록, 요즘엔 1라운드도 4승제로 하긴 했지만 설마 저 기록에 도전할 만한 팀이? 솔직히 없다고 생각. 그만큼 무적으로 계속 연승하기는 좀.. 힘든게 사실
36.퀸츄플 더블
말 그대로 5가지 종목에서 두자리수를 기록해야 하는 것 이 기록세우려면 엄청난 실력에 운까지 겸비해야 하고 공수가 완벽해야 겨우 할까말까한데 여지까지 농구가 탄생한 이래 아무도 나오지 않고 있음. 그나마 쿼드러플더블은 4명이 나오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유력했던 드림이 실패한 이상, 저 기록에 도전할 만한 사람이 딱히...
37.최고의 저니맨
짐잭슨. 프로생활 13년간 12번이나(뉴올까지 포함)트레이드된 저니맨 흔히 저니맨하면 최고봉이었던 개틀링도 9번인데 잭슨은 12번이나 옮겼군.. 잭슨을 능가하는 저니맨이 탄생하는건 솔직히 무리
38.최단신 리바운드왕 바클리
그보다 더 작은 신장에서 리바운드왕을 차지한 선수는 없다. 앞으로도 그보다 더 작은 신장으로 리바운드왕을 탈 사람은 없을 듯..
39.한시즌 최다테크니컬 파울
요즘 조용한 라시드 왈라스가 2001년 포틀랜드 시절 기록한 42개. 77경기뛴경기중 대략 한게임에 55퍼센트의 테크니컬파울기록이군..
40.매머드 압둘라프의 통산 자유투성공률
전성기때 덴버에서 뛴 이 포인트가드의 통산 자유투성공률은 90.5로 마크 프라이스보다 0.01개 앞선다 이 기록은 도전할 만한 사람이 딱히.. 내쉬가 현역에선 가장 근접하긴 했지만 은퇴할때까지 저 기록 따라잡을까?
41.준우승팀 파이널mvp수상자
68-69시즌부터 제정된 파이널mvp 파이널에서 준우승에 그치고도 파이널mvp를 탄 유일한 선수는 제리 웨스트로, 파이널mvp가 제정된 69년 보스턴셀틱스에게 7차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팀은 패했지만 자신은 허벅지부상에도 불구, 끝까지 투혼을 보여 파이널mvp를 거머쥐었다 하지만 이 이후엔 아무도 나오지 않았고 앞으로도 준우승팀에서 저런 투혼을 보인다고 줄 확률은... 적다
42.윌트 체임벌린 2만명의 여자와 섹스
이것은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걸로 어느 누구도 도전이 불가능할 듯.
43.로버트 패리쉬의 1611경기 출장
말론이 이 기록에 도전할 수 있을까?
44.데니스 로드맨의 전무후무한 7연속리바운드왕!
이 기록에 도전할 만한 사람은 별로.. 빅벤은 몇차례 더 타긴 하겟지만 나이가 들면서 노쇠화로 갈 듯 하고 암튼 7회는 무리.. 가넷이라면 가능할지..
45.네이트 아치발드의 어시스트왕-득점왕 타이틀 수상
아마 그가 유일한 플레이어로 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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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후니에 NBA MANIA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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