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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브라이언트 - 2003년도 작

타임머쉰 2005.05.07 18:42:41
조회 159 추천 0 댓글 4


글쓴이  yluck144 조회: 536, 추천: 1     분류:   ip: 218.239.11.97, 마지막 수정 시간: 2004-12-16 05:43:34          코비~ 브라이언트!!! 나에게 있어 농구를 생각할때마다 머리에 울리는 이름입니다..그가 화려하면서 파워넘치를 덩크를 링에 꼿았을때..또 몇초않남기고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이고 치명적인 클러치슛을 넣었을때 티비코맨테이터가 외치는 소리이기도 하죠.. Kobe. 개인적인 생각으로 현 NBA에서 누구보다도 농구를 진정으로 좋아하며, 다른사람에게 지기 싫어하고 누구보다도 자신에 대해서 엄격하며 절제를 할수 있고 또한 옳고 그름의 구분이 뚜렸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한 설명은 차차 이 글이 진행되어가며 달도록 하겠습니다.. 코비 브라이언트의 아버지는 다들 아실테지만 조 (젤리빈) 브라이언트로 그 역시 NBA에서 뛰었던 선수였습니다. 물론 그리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선수는아니였죠.. 그의 대부분의 선수생활은 유럽에서 보내야만했고 자연히 브라이언트는 어린시간의 대부분을 이탈리아에서 보내야만했습니다. 덕분에 지금도 이탈리아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한다고 합니다.. 또 그의 가까운 친구들이 티비에 나올때 보면이탈리아인들이 나오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그의 이름 Kobe는 결코 흔한 이름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의 부모가 그 이름을 바로 식당의 스테이크에서 따왔기에 그렇다고 합니다. 참 엉뚱한 곳에서 따온 이름이 아닐수 없습니다.. 어쨌든...흔한 이름이 아니기에 더 사람들의 머릿속에 뚜렷히 기역될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는 그의 어렸을적의 많은 시간을 농구보다도 축구를 하며 보냈다고 합니다.. 축구의 나라 이탈리아의 학교분위기를 생각한다면 전혀 예측하는데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 단연 그의 어릴 적 꿈은 축구선수... 하지만 그의 성장발육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너무 빨랐고 결국 자신이 축구를 하기엔 키가 너무 크다고 판단했다고 합니다..그리고 농구로 자신의 길을 정했죠.. 아직 그가 농구다음으로 사랑하는 종목은 축구라고 합니다..또 월드컵경기는 밤을세서라도 본다고 합니다. 물론 그가 가장 좋아하는 국가대표 팀은 이탈리아겠죠? 코비가 미국에 와서 도착한 도시는 필라델피아... 찰스바클리가 활약하고 Dr. J가 활약했던 펜실베니아주의 역사가 깊은 도시인 필라델피아의 농구열기는 정말 뜨거웠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마땅한 경쟁자를 찾을 수 없었던 코비에게 필리는 그야말로 좋은 스트릿볼 선수들이 들끓는 천국(?)과 같은 곳이였습니다..이곳에서 그는 그의 타이트한 1on1 수비를 배워나갔다고 합니다. 2년전 그는 인터뷰에서 필리의 스트릿볼을 수비농구로 설명하기도 해었습니다. "필리에서 디펜스를 할수 없는 선수는 농구를 할수 없습니다." 이곳에서 그가 다닌 학교의 이름은 바로 Lower Merion.. 한국으로 따지면 중3때부터 고등학교팀의 주전으로 뛰기시작해서 그는 고등학교 4년을 팀의 주전으로 뛰었습니다. 코비는 여기서 올타임득점 2883점으로 전설적인 윌트쳄벌린이 세운 팬실베니아지방의 역대기록을 갈아치워버리죠. 또 그는 팀을 77 -13이란 경의적인 기록으로 이끌었었습니다. 또그는 평균 고등학교에서 평균 31득점, 12리바운드, 6.5어시스트, 4스틸 그리고 3.8 블록슛을 기록하였죠.. 고등학교의 플레잉타임을 게산하면 정말 대단한 기록이 아니라 할수 없습니다.. USA Today의 하이스쿨 Player of the year에 뽑히기도 하였죠..고등학교때 많은 시간을 농구명문대학이였던 테네시 템플에가서 농구팀 선수들과 게임을 즐겼다고합니다.. 애론맥키 현 필리선수도 그 팀 선수중하나였다고하네요. 또한 그는 현 레이커스의 숙적 섹토의 PG 마이크비비와도 친분을쌓았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그의 아버지와 비비의 아버지가 한팀에서 뛴 친한 동료였기에 그렇다고 합니다..지금도 코비가 코트에서 비비와 대화를 주고 받는것을 자주 볼수 있을 것입니다..그가 당시 가장 존경하던 선수는 의외로 조던이 아닌 매직존슨이였다고 합니다..그리고 그는 필리에서 자랐지만 더욱 열열한 레이커스펜이였다고하네요..코비는 참으로 화려한 전적을 가지고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NBA로 직행을 하는 것을 결심하게 되었죠... 이때 많은 사람들이 그의 농구는 NBA에서 통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고 합니다..그의 자존심은 누구보다도 셋고 다른사람이 그ㅔ 대해 부정적으로 말할 수록 그는 오기가 생겨 더욱 모든 사람앞에서 그가 어떤 농구를 할수 있는지 증명해보이길 원했다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그를 농구 신동또는 천재라 불렀지만 사실 그의 실력뒤에는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연습벌레였죠..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뒤로하고 NBA에 역대 최연소 선수로 입성한 코비 샬롯호넷츠에 13번째 픽으로 뽑히고 바로 LA로 디박과 트레이드됩니다. 여기에 대해 한 리포터가 코비에게 물었습니다.. "만약 레이커스로 트레이드 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 코비의 대답은 간단했죠.."그럼 아마 지금까지 자신은 호넷이었을 겁니다." 굳이 어디에서 뛰었어도 상관이 없었을꺼라 말하던 그의 반응이였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이트레이드에대해 얼마전 리포터는 이런 말을 합니다.."호넷츠의 관중석이 텅텅 빈것은 너무나도 다연한 일입니다.. 코비같은 선수를 트레이드 했으니 말이죠." 어쨌든 코비는 LA 그야말로 스타군단에 입성하였습니다... 백코트진엔 닉반액셀 그리고 올스타 에디존스가 버티고 있었기에 새로 들어온 신인이 코트에서 뛰기엔 너무나도 치열한 경쟁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물론 나중에 코비에게 플레잉타임을 더욱주려고 닉을 트레이드해버렸지만 말이죠.. 제리웨스트 현 그리즐리즈 GM으로 당시 레이커스 GM이였던 그의 말에 의하면 당시 팀의 모든 목표는 코비의성장에 있었다고합니다.... 한마디로 웨스트의 목표는 코비의 성장이였죠.. 고등학교때 6-5였던 코비에게 농구선수로써의 어떤 것을 볼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시 올스타 센터 디박을 트레이드했고 또 나중에 닉반액셀을 트레이드했다고 말이죠.. 코비가 처음 NBA에 입성해서 그에게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들은 의외로 코트밖에서의 생활이였습니다.. 미국에선 만 21살이 되어서야 술을 입에댈수 있게 되있는데 코비가 NBA에 입성했을 당시 겨우 18살.. 다른 선수들이 클럽이나 술을 마시면서 코트밖에서 결속력을 다지고 친해질때 코비는 그럴수 없었죠.. 물론 몰래하라면 왜 못할까만은 코비는 이것이 영내키지 않고 이해할수 는 것이 였다고 합니다... 그의 어린시절 영웅이였던 매직은 그에게 밖에 나가서 팀동료들과 클럽도 가고 술도마시면서 어울리라했지만 코비는 끝네 어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나는 농구를 할때 가장 큰 기쁨을 얻습니다. 난 농구를 정말로 사랑합니다.개인적으로 술을 먹지 않고 즐기고 싶지도 않습니다.. 술먹고 잡담할 시간에 공을 한번이라도 더 던지겠습니다." 코비의 지나친 자신감과 또 강한 개성 그리고 자신을 다른사람에게 열지 않고 또한 자신의 믿음에 타협이 없음은 그로 하여금 팀의 아웃사이더로 만듭니다...한마디로 팀의 미운 오리세끼가 되어버린 것이였죠. 그리고 그는 농구에만 모든것을 전념하고 맙니다.. 당시 코비에 대해 에디존스는 그를 연습벌레로 표현합니다.. 정말로 열씸히 농구만을 하던 선수라고 말이죠. 여기에 대해 다른사람과 다르게 필잭슨은 지금까지도 코비가 NCAA 갔었어야 했다고 말합니다.. 그에게 그 또래와 어울리며 농구를 해가는 것을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는 NCAA를 NBA의 농장으로 비유하기도.. 이팀에서 같이 연습하던 루빈페터슨은 자신을 코비 스탑퍼라 부르기 시작하고 코비 못지않게 남에게 지기 싫어하던 피셔와의 관계는 코트밖에서의 주먹싸움까지 이여지는등 결코 원만하지 못한 한해를 보내야만 했었다고 합니다... 그는 코트 밖에서도 또 코트안에서도 언제나 혼자였었죠... 당시 레이커감독이였던 헤리슨(현 달라스 보조감독)은 코비를 이해하고 그를 도와주려노력했지만 결정적으로 그와 다른 팀매이트와의 관계를 개선해나가는데는 실패를 하고말았습니다.. NBA의 첫해는 코비에게 있어 정말힘든 첫해가 되었습니다..물론 그가 덩크콘테스트에서 우승을하고 루키올스타팀에서 31점을 넣으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유지했지만 말이죠..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그에게 NBA의 벽은너무나도 높아만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벽도 코비에겐 정복될수 있는 벽으로 본였을것이 분명했을 겁니다.. 팀원들과의 힘든 관계 그리고 자신의 자신감에 비해 적게 주어지던 플에잉타임등... 그의 앞에 놓인 많은 방해물들이 있었지만 그모든 것들이 역시 그가 농구에 집중하는 것에 대해 방해할수 없었습니다.. 그의 농구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그의 앞에 놓인 어떤 것도 불사를수 있었죠.. 하지만 어찌되었든 코비의 첫해는 많은 그의 팬들의 머릿속에 또 그의 팀동료들의 가슴에 이기적인 선수 너무 무리한공격을 시도하는 선수로 낙인이 찍혀버리고 말죠.. 그리고 그가 만들어낸 수도 없이 많은 에어볼들역시 그의 첫해를 대변해주는 요소중 하나라 할수 있을 것입니다. 당시 피셔의 말에 의하면 많은 팀내선수들이 그가 정말로 뛰어난 선수인지 아니면 미디아에서 만들어낸선수인지 의심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의 머릿속엔 다른사람들의 생각이 들어갈자리가없었죠... 해낼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만 가득체워진 그의 마음이였기에.. "그 누구에게도 당신이 어떻한 일을 할수 없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십시요. 당신이 정말로 원한다면 포기하면 않됩니다."-코비- 그의 두번째 또 세번째 NBA시즌 해가 더해갈수록 그의 피나는 노력과 자신과의 싸움의 결과로 인해 그의 스텟과 능력은 차차 발전해나갔습니다.. 레이커스팀은 이제 에디존스를 트레이드하고 코비에게 모든것을 마낄수 있는 상황에까지 도다르게 되었죠. 또한 두번째해엔 NBA역대 최연소 올스타 선수로 선정이되며 마이클조던과의 한판 승부를 펼칩니다.. 하지만 그의 플레이가 눈에 띄게 발전할수 있게 된 계기가 된 것은 다름아닌 필잭슨이란 NBA최고의 감독과의 운명적인 만남이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이만남은 트레이드로 무산될수 있었었습니다..바로 디트로이트가 전성기를 구사하던 그랜트힐과 아직증명되지 않았던 코비와의 1대 1트레이드를 원했던 것이죠.. 여기서 막 도착한 잭슨은 이 트레이드를 거절 하고 맙니다... 그는 코비에게선 어떤 특별한 것을 볼수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필잭슨은 시카고에서 6시즌 시카고에서 우승하고 온후라 그의 말들엔 무게가 실렸음은 분명합니다.. 여기서 잭슨은 코비에게 좀더 패싱에 치중하는 플레이를 주문하게되죠...또한 득점자의 역활과 플레이메이커의 역활의 병행역시 주문하게 됩니다. 코비는 잭슨을 감독이라고 하기보다는 Teacher(선생님)이라고 표현하며 그를 따라왔습니다. 그후 그는 샤크와 함께 팀을 3시즌 연속 우승으로 이끕니다..그와중에 First defensive team과 NBA fist team에 한차례씩 뽑히기도 했죠...하지만 그의 목표는 올해의수비수가 되는 것이라고 밝히면서 그의 골엔 그 끝이 없음을 시사했었습니다.. 이 3번의 우승와중에 샤크와의 대립역시 있었지만 잘 해결되었고 말이죠...이때 코비는 여름내 최고가 되기 위해 준비해왔었기에 여름내 즐거운 생활을 하며 체중을 많이 늘려온 샤크에게 팀#1플레이어를 네어줄 수 없었다고 밝혔었습니다.. 현 코비의 플레이어로써의 가장 큰 덕목이라고 한다면 노력하는 자세가 아니라 할수 없습니다.. 매직존슨의 노트에 의하면 코비는 우승한후 한주 후에 바로 농구 코트로 돌아와 다시 연습에 집념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다른 선수들은 우승을 축하하고 여행을 다닐 시기에 말이죠... 코비를 보면 정말 농구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게 됩니다... 정말이지.. 농구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희생하는 선수로 비취지게 되죠.. 하지만 그에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인간적인 사실 들이 있습니다. 먼저 2년전에 인터뷰에서 밝힌 그의 현 아내인 바네사와의 관계입니다.. 그의 아내 바네사가 아팠을때 그는 농구와 바넷사를 택하라면 주저않고 바넷사를 위해 농구를 포기할수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농구는 그저 게임이라고 하지만 그에게 있어 자신의 아내는 인생이라고 표현하면서 말이죠.. 그간 US대표팀에서 뛰길거절한 것 역시 바넷사와의 시간을 위해서 그랬다고 합니다.. 또 이번 올림픽팀에서 뛰는 것을 망설이는 것 역시 새로 태어나는 아기의 첫 세상경험을 옆에서 같이 지켜보고 싶기에 그런다고 밝혔었습니다. 참고.. 그의 아네 바넷사와의 만남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코비가 먼저 다가가 그녀의 이름을 물었고 그는 그때 필이 팍 왔다고 하네요.. 첫눈에 반한 케이스라 할수 있죠. 그의 인간적인 면을 보여주는 예중 다른 하나는 바로 그의 트레이너일 것입니다. 그가 고등학교 다닐 당시 그에게 금지된시간까지 농구코트와 웨이트트레이닝 룸을 열어주었던 트레이너를 NBA입성 당일 날 부터 바로 그의 개인적인 트레이너로 고용하며 그의 고마움을 표현해 왔다고합니다.. 코비브라이언트 어느덧 그는 소년선수에서 벋어나 NBA 7년차 배태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LA에서 레이커게임이 있을때 그의 차인 까만색 패라리가 스테이플센터로 질주할때면 주변사람들이 길을 비켜줄 정도로 인정받는 도시의 영웅이 되어버렸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빨리가는지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저는 처음 그에게 걸렸던 넥스트조던의 이미지에서 점점 많은 팬들이 코비를 코비로 보아주는 것을 보며 그의 팬중하나로 안심하고 있습니다. 그의 거만한 표정과 가끔 무리한 플레이등은 사람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프리게 하나 저는 그의 열정과 농구에 대한 사랑 그리고 끊임 없이 노력하는 자세를 진정으로 존경하며 좋아합니다.. 또 다른 젊은 선수들이 파티를 벌일때 또 문신이 선수들사이에서 유행처럼 여겨질때 그가 자신의 주관을 누그러뜨리지 않았던 것에 대해 정말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저는 Day 1부터 그의 팬이 되기로 결심했고 현제까지 그의 팬입니다... 이번 시즌은 그 어떤 시즌 못지않게 힘든 시즌으로 이팀의 절망적인(?) 초반 성적을 어떤식으로 돌려내는냐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있습니다.. 이는 코비의 능력에 대한 큰 시험거리가 될것입니다..농구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자신의 발전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는 코비..앞으로도 그의 선전과 발전을 기대하면서 저의 칼럼리스트로의 부족한 첫번째 칼럼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조던에게 플레이메이커가 되라고 주문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하지만 나는 코비에게 플레이메이커의역활을 주문한다.. 그리고 코비는 나의 높은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고 있다." -제작년도 플레이오프를 치루던 필잭슨- "코비는 현 농구계의 최고의 슈팅가드이다 그의 링 3개가 그것을 증명해주고있다." -트레이시 맥그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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