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과자 38세의 환갑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위해 복귀한다는 소식에 본인 또한 발광했다. 하지만 왜 하필이면 워싱턴이냐..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만큼 워싱턴은 개좁밥들 천국이었다. 그 때의 팀메이트를 대자면 타이론 루, 래리 휴즈, 립 해밀턴, 브렌든 헤이우드, 콰미 브라운, 후안 딕슨, 자히디 화이트, 파파이 존스 자 꼳빠 새퀴들아 저기서 쓸만한 새퀴들 골라봐라. 기껏해야 래리 휴즈, 립 해밀턴 고르겠지. 립 해밀턴은 잘해줬다. 워싱턴이 9연승 할 때 꾸준히 20 득점 이상씩 해주며 조던을 잘 보좌했다. 그런데 래리 휴즈는 아니다. 휴즈 새퀴 그 때는 맞지도 않는 포가 본다고 턴오버 조낸 해대던 풋내기였다. 이듬해 그나마 믿을만했던 해밀턴을 스택으로 바꿨다. 그 뿐이다. 그 이상의 팀메이트도 없다. 본좌는 아픈 몸을 이끌고 50득점도 해내고 40득점도 해낸다. 그리고 위닝샷도 몇번 터트린다. 그의 활약이 도저히 40세에서 나올 수 없는 것이라는 관념을 무참히 깨뜨렸다. 그런데 지금 꼳휴는 머냐 34승 48패.. 본좌의 워싱턴 보다 떨어지는 수치다. 라마오덤, 케론 버틀러 를 데리고도 저 따위 성적밖에 못내는 존내 한심한 새퀴다. 그리고 매론 영감도 은퇴하게 만들었다. 지가 어려울 때 매론 영감만큼 잘해준 사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멍청한 꼳휴 새퀴는 마누라년의 망발을 그대로 대가리에 처 넣고 언론에 떠벌리고 다닌 것이다. 사람 새퀴가 할 짓이냐? 완전 물귀신이다. 개념없는 꼳휴커스 프론트는 그런 꼳휴에게 되지도 않는 기대를 걸고 꼳휴의 기호에 맞는 콘돔같은 선수들을 모아줬다. 그런데 또 불화.. 도대체 이 새퀴한테 맞는 선수는 없는 것일까? 참 알 수 없다. 샼빨로 쌓아온 경력동안이 꼳휴의 전성기였고(조력자로서의 위치) 앞으로 발전이란 건 닥치고 안할 거 같기 때문에 현재로서 비교해보자면 40세 본좌 >>>>>>>>>>>>> 전성기 꼳티유 꼳빠들 버로우 해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