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스퍼스가 최강이지만 피닉스를 간단히 제압해서 그런 인식이 더 강해진것 같다.. 허나 디트는 수비팀이다... 스퍼스의 두 주축선수 마누와 파커.. 던컨보다 이들이 스퍼스의 열쇠이다. 스퍼스 죽쓰는 경기보면 파커 2할정도의 극강 야투 찍어주며 마누 찌질이짓 할때다.. 그런 경기때 던컨은 30~40득점 한다...   그리고 디트엔 던컨을 그럭저럭 봉쇄가능한 쉬드가 있다.. 피닉스처럼 개발림은  안당한다.. 피닉스와의 경기때 모하메드 & 던컨 관광이 디트엔 수월하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그래도 조낸 강하긴 하다 그리고 테이션이 마누막고 천시와 린지가 파커막으면 승산이 있다... 파커 새퀴 올시즌 날으는데 기복이 워낙 심하다.. 수비 끈질기게 붙어주면 분명 야투 바닥을 길거다.. 이런것들은 제한다 해도 베리와 오리의 허무 3점은 경계 또 경계해야한다... 여튼 난 4-2나 4-3으로 디트 한번더 말하지만 키포인트는 파커와 마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