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공격루트는 단 세가지였다 . 1. 턴 어라운드 페이더웨이 2. 뒤돌아있다가 스핀무브후 골밑에서 마무리 3. 공 뒤로 숨기고 있다가 드라이브인 하면서 스톱슛 혹은 덩크 이 세가지로 6개의 반지 ? 아니다 . 조던은 그저 득점력좋은 스윙맨에 불과했다 . 그러면 32-8-8은 뭐냐고 ? 슈퍼조던의 기세에 억눌린 얼간이들의 주춤주춤이였을 뿐이다 . 그 증거로 조던은 그 스탯을 일생동안 올리지 못했다 . 게다가 조던의 옆에는 피펜이라는 든든한 후원자가 있었다 . 핍은 다른 팀으로 가면 충분히 1옵션으로 쓰일 수 있었다 . 운동능력도 죽여주고 그의 윙스펜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 하지만 조던의 카리스마의 억눌려서 2인자인생으로밖에 못 살게 된거다 . 가까운예로 핍이 없던 조던 . 워싱턴때를 들 수 있다 . 그는 자신의 기록에 연연하며 20-5-5를 기록했지만 팀은 플레이오프에 떨어졌다 . 그래도 조던은 머라이어캐리를 보면서 히죽거릴뿐이였다 . 그는 지금의 코비와 다를것이 없다 . 다른점이 있다면 리더쉽정도 . 그렇지만 그것도 역시 훌륭한 어시스턴트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였다 . 리더쉽이 좋으면 뭐하나 언제나 조던이 50~60득점을 할 수 있는것은 아니다 . 결국 조던은 개인플레이밖에 못하는 자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