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올라오는 수는 많지 않지만 게시판에 칼럼에 준수한 글들도 많이 올라오고 꽤 논리적으로 적는다... 글쓰는 재주도 있는 넘들이 많은지라 잘못해서 한번 헛점을 보이면 그대로 후장 따인다. 그에비해 글 자체가 너무 긴 글이 많고.... 녀석들이 넘 지식이 넘처서 그런지... 상대편 말꼬리 잡고 논리적으로 따진다던지.. 가령 어떤 농구선수에 대한 예기를 하면 보통 댓글 10개 까지는 주제에 맞는 이야기가 주로 이른다. 그러다가 한쪽이 약간 감정을 드러내면 상대편에서 머 토론의 태도가 안되었다느니... 지금말은 머 권위의 호소라느니... 갑자기 상대편의 말에대한 꼬투리 잡기나 글과는 전혀 상관없느 현학적인 글들이 써지게 된다. 알럽은 일단 꾸준히 많은 글이 올라오는건 정말 괄목할만하다. 회원수도 80000도 넘고 글의 수준은 메니아에 못하지만 사람이 많다보니 보다 다양한 주제의 글들이 많이 돌아다니고 비스게등의 다른 게시판도 상당히 활성화되어있고 무엇보다 팬게시판이 있다는게 고무적이다. 그에 비해 머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좀 10대들이 많아서.,...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에 대해 좀만 안좋은 소리가 나오면 바로 쌈이 일어난다... 머 증거를 제시해도 이건 아니란다.... 특히 이곳에서 아이버슨 좀만 까대고 코비 좀 좋게 말하면 바로 낚시로 오인받는다. 여기선 아이버슨 = 조던이다 ㅋㅋㅋ 그리고 사람수가 많아서 다양한 글이 올라오는 반면에 또 쓸때없는 글도 엄청 많이 올라온다.지 일기장에나 써도 될만한 글들 게시판에 갈겨대는 놈들도 부지기수지 ㅋㅋㅋㅋㅋㅋ   그에 비해 우리농갤은   단지 3줄요약과 짤빵땜에온다 ㅋㅋㅋ 3줄요약 농갤에서 3줄요약과 짤빵이 없으면 붕어없는 붕어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