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케빈 가넷 1800만 + 월리 저비악 1000만)                       ↑↓ 뉴욕(팀 토마스 1400만 + 마이크 스윗니 210만 + 자말 크로포드 650만 + 말릭로즈 600만 + 드래프트권) 팀의 입장(장단점) 미네소타 : 개거품의 가넷을 처분하고 수비못하는 1000만불짜리 저비악을 처분.                 팀 토마스의 1400만은 1시즌만 지나면 빠짐,                 크로포드는 미네소타의 가드진에 힘을 실어줄 것임.                 스윗니는 작지만, 힘있고, 젊은 유망주.                 말릭로즈와 함께.. 미네소타에서 가장 부족한 면인 골밑에서 비벼줌을 실현.                 대신 홈 팬들의 비난을 살 수 있고, 리빌딩은 이제 시작임.                뉴욕 : 마버리-Q맨-저비악-케빈 가넷-채닝 프라이  의 라인업을 구현.          아이제이어가 원하던 7푸터짜리 인사이더 가넷이 합류          빅 마켓인 뉴욕입장에서 가넷+마버리 콤비의 만남은 다시금 팬들을 메디슨스퀘어가든으로 데려올것임          대신 당분간 샐러리의 압박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임.          스윗니라는 유망주를 포기..  크로포드는 뉴욕의 연봉대비 활약면에서 최고였음. 결론적으로 뉴욕이 유리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