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미란 사람은 호불호가 분명한 사람이다 그는 조던의 굴레와 코칭스태프 및 팀메이트와의 관계의 악화등으 로 인해 워싱턴에선 더이상 자신의 능력을 보이고 싶어하지 않은 것이다. 본 사람들 있겠지만 콰미는 벤치에 서 쉬던중 지네편하고도 싸우려고 한적도 있었다. 그만큼 콰미에게 있어서 워싱턴이라는 이름은 염증이 되어 점점 곪아갔고 더이상 이딴 팀을 위해서 자신이 노력하려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은 것뿐이다. 열심히 뛰지 않 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다 이런 이유 떄문이고 가끔씩 자신의 본 실력을 보여줄때는 본의 아니게 상대편 찌질 이들이 아갈질을 해서 열받아서 그런 것뿐이다. 글제목에 보다시피 콰미는 이번 트레이드에 대만족을 했고 조던이라는 이름의 압박감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었 다.또한 코비는 이번시즌까진 어떻게든 버티겠지만 조만간 팀내 1옵션 자리를 콰미에게 물려줘야 할 것이다. 그리고 3년정도 뒤엔 던컨은 콰미에게 개발릴 것은 안봐도 비디오라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