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컨과 코비의 공통점은 딱 한가지다. 둘다 전문가들한테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거다. 던컨이야머 바클리, 말론을 넘어 넘버원파포로까지 인정받고 있는 편이고 물론 모든 전문가가 던컨을 넘버1으로 인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다수가 던컨에게 손을 들어준다는게 현재 평가다. 코비야머 조던빼고는 어느시대 슈가하고도 밀리지 않게 인정받기도 한다. 던컨처럼 확실하게 평가받지는 못하지만, 90년대 조던다음 드렉슬러보다 후하게 코비가 인정하는 전문가가 있다는것만해도 코비는 많이 인정받는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개념마틴이 코비까면서 던컨까지 끼워팔아서 던컨까는거 볼때 던컨과 코비의 차이점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다. 던컨데뷔후, 기실 던컨과 코비는 완전 반대의 캐리어를 쌓았다고 본다. 현재 둘이 전문가한테 인정받는거 빼고는 완벽히 반대의 커리어를 쌓았다. 던컨은 지난 8년간 줄기차게 재미없다는 별 이유같지 않는 이유로 비난받아왔다. 그에 비해 코비는 가장 재미있는 선수로 찬사를 받으며 조던과 비교되면서 자라왔다. 던컨은 시청률을 중시여기는 미디어에 늘 찬밥신세와 대항하면서 스스로 1인자로 3번우승시켰고, 코비는 시청률을 중시여기는 미디어의 환대를 받으며 샥과 함께 2인자로 3번 우승시키는데 큰 도움을 줬다. 던컨은 코트내에서 뿐만 아니라 코트 밖에서도 항상 선행아니면 기사거리가 없었다 그에 비해 코비는 코비빠들의 열렬한 지원하에 가장 노력하는 선수까지 등극하다가 한여자에 의해 그 이미지가 완전 폭락했다. 던컨은 늘 팀원들과의 조화를 먼저 생각하는 타입이었고, 코비는 늘 중요한 승부처에서 자신의 진가를 보이고 싶어하는 타입이었다. 그런데 이 무개념 마틴같은 쉐리는 둘을 동등시하면서 미워하고 있다 이건 코메디야 아무것도 모른다는 거지머 ps> 글고 타게시판에 언젠가 마틴하고 던컨이 비교될 정도였다고 지뢀하는데 마틴하고 던컨이 동급으로 비교된적 없고, 동급으로 비교한적 있냐고 전문가한테 물어봐도 전문가 혀를 내두를거다. 2003년 네츠랑 스퍼스가 결승전에서 만났다고 매치업비교한적 있는데 그걸 갖고 마틴이랑 던컨이 비슷한 레벨로 비교한거라고 보냐???(그나마 현역중에서 던컨과 가넷비교하듯???) 꿈깨라 마틴빠들. 어느 전문가들한테 다시 물어봐라 마틴하고 던컨을 비슷한 레벨로 대우해서 비교한적 없다고 할거다. 이건 머 울나라대표팀하고 미국팀하고 붙는다고 해서, 매치업별 주성이나 장훈이가 던컨 상대라고 비교한 글 읽고 둘이 동급으로 비교했다고 멍청하게 판단하는거 정도밖에 안된다 알겠냐? 씹고싶으면 좀 알고 싶던지 코비랑 던컨을 같이 두고 싶는거 첨봤다. 코비는 큰마켓을 토대로 모든 인기를 다 받고 자랐고 던컨은 실력으로만 오로지 팬을 끌어모았고, 그 실력으로 지금까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