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던컨 2번의 정규mvp와 3번의 파널 mvp 그리고 여전히 29세 2. 가넷 20-10-5를 여섯번 기록 그리고 여전히 29세 3. 오닐 1번 정규 mvp와 3번의 파널 mvp 하지만 33세 4. 코비 작년 좀 미끄러졌지만 가드중 코비를 능가할 업적을 쌓아올린 선수도 없다(3연속 우승 아무나 하는게 아님) 5. 노비츠키 수비가 조금씩 더 좋아지고 있다 3점슛을 마구 쏘아대는 7푸터 6. 아이버슨 1번의 정규 mvp와 2번의 올스타 mvp, 여전히 30세 전성기나이다 믿어보자 7. 오닐 밀러는 떠났다. 고추가루 뿌리는 시기는 이제 없다. 2년전 페이서스를 61승으로 이끈 선봉장으로 설수있다 8. 맥그레디 야오밍이라는 쓸만한 골밑을 얻었다. 바로 우승후보될수도 있다 단지 가끔씩 실종해버리는 전투의지가 의심스럽다 9. 키드 중하위권 팀을 중상위권으로 이끄는 능력 탁월한 포인트가드계 실세다 과연 극강의 팀으로 이끌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10. 르브론 엄청난 하드웨어를 갖춘 선수 여전히 한계를 보이지 않고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웨이드보다 앞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