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케 샤크밑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데도 항상 카터, 아이버슨, 티맥 등등 절대 코비는 최고대우를 받지 못했다 슈팅가드내에서도 최고급이라는 평이었지 절대 no.1을 한번도 차지하지 못했다 우승을 했다는거 그리고 우승때문에 최고의 위치에 있었다는것 이제 샤크의 그늘에서 벗어났다 그런데... 르브론이 나타난 것이다 항상 최고급의 위치에서 비교된다는 거 그만큼 잘한다는 거지만... 이제 그 상대가 너무 커져버렸다. 르브론 >>> 코비 재능면에서나 마인드면에서 비교하기가 어려울정도다 무서운 르브론... 카터, 티맥은 좋은 팀메이트를 얻었다. 코비가 얻은것은 콰미라는 대실패작과 시다바리 오돔.. 조던의 진심어린 충고도 견디지 못한 콰미가 코비의 마인드를 견딜수 있을것인가.. 더불어 부여치인가 바이넘인가 하는 기대만 하게 하는 병신들이 코비의 친구들 올로워컨디가 우리를 얼마나 흥분시켰는가 말이다 바이넘, 부여치는 그냥 병신들일뿐 코비 스스로 그러한 상황을 자초한 것이다 샤크라는 든든한 빽이 사라진 코비는 몇년안에 부상으로 허덕이다 비운의 선수로 기억될것 P.S 피어스가 코비에게 쥐약이더라        피어스 VS 코비 1ON1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