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높은 성공률을 가지면서도 황봉사 나으리 때문에 자기득점 기회 줄이고 용병들한테 어시스트 해주느라 평균 득점이 14점 밖에 안되는구나 물론 국내 선수중에 14점 이상 득점하는 선수가 5명정도 밖에 없을정도로 국내선수 득점이 적지만 그래도 각하가 득점에 전념하면 서장훈이랑 삐까칠수 있는데 아쉽다 올시즌 슛 성공률만 봐도 2점,3점 모두 서장훈보다 모두 앞서는데 어시스트에 주력해서 슛 던지는 횟수가 적으니 아쉽구만 2점 성공률 59%면 상무가기전 골드뱅크때 20점 이상할때 수치랑 비슷한데 황봉사 나으리께서 임재현 정도만 해줘도 각하가 자기 득점 욕심내서 평균 18점 정도는 하겠다 오늘도 황봉사 나으리 주희정한테 1쿼터에만 어시스트 7개나 허용하고 자기는 전반까지 무어시스트라서 각하가 3쿼터부터 어시스트 주력하더니 3,4쿼터에만 어시스트 6,7개 하더라 오늘 28분만 뛰고도 11점,9어시면 컨디션도 괜찮고 슛 성공률(6개시도 5개성공)도 상당히 좋았는데 리딩에 참여하다보니 자기 공격 찬스는 줄어들었다 올해 서장훈도 득점이 떨어지는 추세라서 각하가 득점에 욕심내면 조성원 이후로 2번째로 서장훈보다 시즌득점 앞서는 국내선수가 될수 있을듯 한데 정말 아쉽다 근데 KBL홈피가서 올해 기록보면 서장훈이 각하보다 3점 훨씬 많이 던졌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