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신문에서는 서장훈과 현주엽의 장점만 모은 선수라하고 YTN에서는 높은탄력(?????????)을 갖춘 선수라하고 또 어떤신문에서는 내외곽을 갖춘데에다가 패싱력(????????????)까지 갖춰서 포인트 가드까지 볼수 있다하고 또 어떤 신문에서는 용병에도 밀리지 않는 골밑(???????????)이 있어서 김주성처럼 용병 상대로 파워포워드로도 뛸수 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팀 동료였던 김동우,박광재보다도 골밑 플레이는 한참 아래였고 동기인 김일두,김동욱 보다도 골밑은 확실히 아래였고 195에 덩크도 못했을정도로 탄력도 없는 방성윤이었는데 무슨 골밑이 강한 선수야 ㅋㅋㅋㅋ 그냥 외곽슛이 좋은 슈터지 조상현,황진원처럼 슈터중에 돌파가 뛰어난 선수도 아니었다 방성윤은 드리블이 어설퍼서 돌파도 별로인데 요즘 농구 기자들은 대학농구는 아예 안보고 그냥 덩치만보고 골밑이 강할거라 생각하고 미국에서 흑인들 사이에서 외곽슛 많이던져서 12점 기록한걸 가지고 우리나라 용병들처럼 외국리그에서 몸으로 부대끼면서 몸싸움을 통해서 12점 한줄 아나봐? 그냥 남들이 하는 얘기만 듣고 기사쓰나봐???ㅋㅋㅋㅋㅋ 본인은 30점 넘게 득점해도 팀은 11연패를 하던 작년 개난사의 대명사 LG의 페니가를 기억할것이다 방성윤은 한국판 페니가지 난사의 대명사 한국판 페니가 발사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