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티맥타임의 주인공, 리그 최고의 스코어러 티맥이?? 야투율이 4할 중반도 아니고, 4할 초반도 아니고 3할 후반?? 그렇다고 하더라도 또 욕망을 누르지못하고 무리한 개난사를 하다가 등부상이 돋아버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저지른건 아니겠지??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등부상과 개야투율때문에 웨스트 중상위권 전력의 휴스턴을 블랙홀 수렁속으로 빠뜨려 버린건 아니겠지?? 구라까지마라..맥까들아.... 티맥은 3점슛 연속 4방으로 지난년도 챔피언 스퍼스를 관광보냈던 사나이다... 멸치처럼 삐쩍 꼬라서는 눈은 꿈나라진행형인 할렘새끼랑 착각하지않길 바란다.. 곧 있으면 부활하겠지.. 최근 경기 필드골 성공률이 10 퍼센트 후반대라는 처참한 기록을 내고있진 않을꺼 아니냐?? 모함하지마라.. 맥까들아.. 티맥은 3점을 장착한 조던이다.. 어디서 사촌한테 눌려서 찌질되다가 토론토에서 올랜도로 도망친 다운증후군 걸린듯한 소년과 착각하지 않길바란다.. 짤방을봐라..야투율 개 삽을 퍼고있는 선수는 자신의 부진에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해맑은 웃음을 보낼수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