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카라큘라 방송을 본뒤 진실을 알게된뒤

충격을 먹고 반성하면서 작성한 사과문을
다시한번 올립니다
(여러가지로 깨닳은 점도 많구 반성도 하고있습니다)
평소에 제가 말로만 양쪽이야기 다들어 봐야 된다고
말했으면서 정작 제가


한쪽 의견만듣고

(허웅선수도 정말 오늘까지 부잣집딸인줄 알정도로 감쪽같았구 실제로 허웅선수가 당시에 3억이 없었다고 해서

(그걸 가지고 기사와하면서  심지어는
여성쪽이 에초에 돈받을생각이 없었다   진실된 사과를 원했다라는 주장을 당시에 순수하게 피해자라 하는 보도가 대부분이라 이점을 순수하게 믿었습니다

(단순히 언론을 믿었어요)

허위성 루머와 각종  유언비어가 넘쳐나는 신문 뉴스 tv프로그램등을봐서 제대로된 판단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허웅선수가 나쁜짓 하고 피해보상은 하기 싫고
유명인의 지위를 이용하여
일반인을 매장시키려는 줄알고 멋도모르고 정의감에

분노를 표했습니다
(부끄럽지만 언론에서 정확하지 않는정보가 진실인마냥 흘러나와서  제깐엔 불쌍한 사람이라 생각한 사람입장에서 생각했습니다. )


함부로 행동해서 죄송합니다 제가한 행동을 보면 약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말만 믿고 함부로 나선 제 죄는
정말 큽니다 정말 사죄드립니다 선처 바랍니다


그리고 허웅갤러리 여러분들을  허웅맘이라
지칭하고 여러번 언급한 것도 사과드립니다

심지어 NBA 신봉자인 제가 평소에서 KBL과

과거 허재선수의 실력을 거품이라 폄하한것도
정말 죄송합니다


지금 제행동아 가식적으로 보이고  
제가한 과거 행동들이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한번만 선처해주세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