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농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농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주말 사이 루머 '급격 확산'…해명도 했지만 롯데 주가 '급락' 앨런
- 거대 캣맘이 된 서초구청과 서초구 캣맘들의 만행 ㅇㅇ
- 민희진 50억 손배소 제기 걸갤러
- 싱글벙글 야제상황...부모라고 전부 대단한 것은 아닌 이유 ㅇㅇ
- 싱글벙글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털바퀴들의 우정 수인갤러리
- 깜짝 .. 경상도만 알아듣는 노래방 ..jpg 직정령
- 노르웨이 vs 한국 연어 조선인의안락사
- 70대 캣맘, 아이4명 폭행 수준 ㄷㄷㄷ ㅇㅇ
- [오피셜]오타니 쇼헤이, 2024 NL MVP 수상 2nd_on_the_pla
- 점거중인 트페미 트위터를 털어보자 .png 동갤러
- 이종범: 내가 메이저 못간이유 h
- 주식이 죽음의 눈치게임인 이유 revilo
- 네이버웹툰과 이세계 퐁퐁남 근황 ㅇㅇ
- 동덕여대 면담 속기록 전문 동갤러
- 여대생이 작성한 여대의 장점 동갤러
日자위대 간부가 도게자... 시민 갑질에 무너진 항자대
일본 항공자위대 간부가 시민들의 갑질(카스하라)에 못이기고 도게자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음 SNS 상에서 논란을 일으킨 한 장의 사진 항공자위대 위관급 간부 한 명이 땅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박으며 도게자를 하고 있는 모습임 심지어 촬영된 장소는 항공자위대 기지내라는데... 시민 갑질에 의해서 저런 일이 벌어졌다는 얘기까지 나오는 이 시끄러운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수많은 군용기들이 날아다니고 있는 이곳 항공자위대 기후기지임 이번달 17일에 이 기지에서 항공제가 열렸는데 아니나다를까 전투기 등을 보겠다고 수많은 밀덕들이 몰려들었고 소수의 인원이 이들을 겨우겨우 통제하고 있었나봄 사람들이 하도 말을 안 들으니까 허리를 숙이고 두 손을 모아서 죄인처럼 빌고 있는 자위관 대체 무슨 부탁을 하길래 저렇게까지 하는 걸까? [현장을 통제하고 있던 자위관] 의자 사용은 자제해주새요 의자의 부품이 떨어지면 엔진에 빨려들어갑니다 항공기 엔진에는 작은 나사 1개라도 빨려들어가면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함 때문에 항공제 행사장에서는 의자나 레져시트는 사용을 금지하고 있음 그렇지만 일부 관객들은 이런 당연한 안전수칙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행동한 것 관계자들이 몇 번이고 머리를 숙이며 정중하게 부탁을 해도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호통을 치기 일쑤 [규칙위반자]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허리가 아픈데 왜 서 있으라는 거냐고!! 물론 자위관이 의자나 시트를 치워달라고 하면 순순히 말을 듣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도 자위관이 그 자리를 떠나면 바로 다시 의자와 시트를 펴고 앉기 바쁨 ㅋㅋㅋ 어떻게 해도 말을 듣지 않는 일본인들에게 패배해버린 항공자위대 간부는 결국 머리를 박고 도게자를 하는 형태로 최후의 부탁을 하고 있었던 것 이 사진이 SNS를 통해 확산되자 X이용자 A : 도게자 하는 초급간부가 불쌍해... X이용자 B : 이걸 갑질이라고 부르지 않으면 뭐라고 부르겠냐! 등등 다양한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짐 항공제에 참가했던 남성 역시 갑질을 한 시민들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냄 [항공제에 참가했던 남성] 일부 참가자들의 매너가 나쁘고 위험하기 때문에 항공제가 열리지 않게 되면 모두에게 폐가 되는 거죠 일본 방위성 항공막료감부는 항공제에서의 규제강화의 필요성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힘 아소 다로 : 쪽몬징은 세카이에서 민도가 가장 높스무니다 (笑) 부끄러움을 모르는 JAP 반성해!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무기징역 판결에 박수 '짝짝'...부산 살해범 태도 공분
- 관련게시물 : 생방송 유튜버 살해한 50대, "겁만 주려 했다" 우발적 범행 주장- dc official App- '생방송 살인 유튜버' 무기징역 선고에 '감사' 손뼉...jpg[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부산지방법원종합청사 앞에서 자신을 수차례 고소·고발한 유튜버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유튜버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는 선고를 받고 “감사하다”며 손뼉을 치는 등 기행을 보였고 항의하는 유족에게는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부산지법 형사5부(장기석 부장판사)는 20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A씨(50대)에게 무기징역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이날 “피고인이 피해자 동선을 파악하고 흉기 구입, 렌터카 계약 등 사전에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다”며 “또 흉기로 2차례 관통상을 입힌 뒤 바닥에 쓰러져 완전히 제압당한 피해자를 8초간 칼을 휘둘러 12차례 깊은 상처를 낸 것 등을 고려할 때 보복 목적으로 피해자를 살해했다고 판단된다”고 판시했다.재판부는 “피해자에 대한 사죄나 죄책감은 찾아보기 힘들고, 피고인은 살인의 목적성과 계획성을 부인해 범행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폭력범죄 전력을 보면 살인범죄를 또다시 범할 위험성이 인정되는 점 등을 고려하면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피고인 홍씨는 선고가 끝나자 “감사합니다”며 손뼉을 쳤고 “내 동생을 살려내라”는 유족 측에 욕설하며 퇴정했다.홍씨는 지난 5월 9일 오전 9시 52분쯤 부산 연제구 거제동 부산법원 종합청사 앞에서 생방송 중이던 다른 유튜버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씨는 범행 후 미리 준비해둔 렌터카를 타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홍씨와 피해자는 비슷한 콘텐츠를 만들어 유튜브 방송을 하면서 지난해부터 서로 비방해 200건에 달하는 고소·고발을 주고받는 등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홍씨는 범행 당일에도 피해자가 자신을 상해 혐의로 고소한 재판에 참석해 진술하는 것을 막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50대 유튜버도 저 유튜버를 죽임으로서 무기징역을 받는다.영원히 감옥에서 못 나오고 자유를 제한받는다.친구들끼리도 칼부림 나더라맨날 친구 뒤에서 욕하고 무시하고 그러다가 칼부림 났자나.친구가 부랄 친구한테 영화에서 나온거 보고 너 언제까지 그러고 살래?인간 쓰레기새끼야. 정신 차려.먹고 살기 힘든 친구 욕하면서 넌 좀 맞아야 한다는둥 그랬다가 소주병으로 맞고 칼부림 난 사건있자나.이것도 먹고 살길 알려주면서 도우면서 그래야지.칼부림 나는 사건 보면 다 그러더라.도와주진 않고 갈구기만 하닌깐 칼부림 나는거지.저 유튜버가 다른 유튜버 죽이려고 했는데 그 유튜버가 사과해서 살인 사건 안 터졌다며말 한마디가 천냥 빛을 갚고 말 한마디가 살인 사건을 유발한다.남 욕하고 무시하고 그러다 보면 칼 맞는다닌깐권리가 아니야.살인이라는 결과를 피해자가 피할수있었지만 피해자는 피하지 않았다.사실 이런 사건은 인과관계를 따져서 가해자만 욕할게 아니다.
작성자 : 마스널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