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둘의 노력차이는 그들의 장딴지를 보면 나온다. 상체만으로 볼때는 별차이 없어보이지만 현주엽의 장딴지와 노력을 안해서 물러터진 방난사의 장딴지를 봐봐라. 현주엽의 장딴지가 2.5배내지3배는 굵다 그만큼 피나는 땀과 노력을 현주엽이 했다는 것이다. 현주엽이 지금 나이들어서 그렇지 젊었을때는 전형적인 블루워커 파이터기질적 요소로 서장팔을 고대시절부터 존내 잘막는 선수였다. 방성윤이 그딴거 가능하기나 하냐?? 뵹신같은 방빠들은 오펜스리바 잘줍는거 가지고 무슨 골밑지향적이네 따위의 헛소리를 하는데.. 경기보면 모르냐?? 확실히 방성윤은 외곽지향적인 선수가 거기서부터 현주엽의 전성기시절과 방성윤과는 갭이 벌어진다고 볼수 있지. 현재 현주엽이 방성윤 만큼 던지면 방성윤 만큼 할수 있다. 일단 야투율부터 50%가 넘는다. 단지 안던지는거 뿐이다. 단순하게 봐서 득점을 많이 올리는건 팀에 안된다는 현주엽의 생각이다. 일단 방성윤은 현주엽 전성기보다 3수는 아래고 현재도 1 수는 아래다. 곧 현주엽과 방성윤의 매치업이 있을테니까 잘 보고 반성해라. 방빠색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