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머일 : 검은사막은 하나의 살아있는 가상세계 처럼 NPC와 상호작용도 가능하고 

           다양한 인물들의 컷신과 현실감 있는 성우로 몰입감..    - 김치버전은 말 할 가치도 없음

           PVP는 화려한 액션과 조작감 및 손맛도 개쩔고 

직업 벨런스도 ㅆㅅㅌㅊ라 손가락으로만 승부나고 유저간 약탈컨텐츠 가능

영화속 한 장면 처럼 공성전에서 코끼리도 타고 싸우고 

말도타고 마상전투로 전략적으로 싸울수도있고 대포도 쏘고..     - 애미디짐

거대보스를 상대로 수십명이 달라붙어서 레이드도 하고..(크자카)    - 한숨나옴 

검은사막에는 다양한 생활 컨텐츠가 존재하는데

배타고나가서 바다 낚시도 할 수 있고 작살낚시도 경험 할 수 있고..     - 진지하게 폰 낚시게임이 더 잼씀 

매우 다양한 조합식이 있는 연금술과 요리로 전투와 사냥 및 다양한 방면에 큰 기여와 재미..    

- 공장처럼 돈버는용이 다임

     다양한 효과랑 기능들로 전투에도 요소마다 활용 가능한 유용한 기능성 템들 종범 

그냥 1차원적인 스텟도핑류들 뿐 그마저도 디지면 없어지고 애미창렬

연금같은거에 만들기 빡세고 일정시간 오우거 같은 몬스터로 변신가능한 포션 등

오우거로 변신한 후에 유저 몇명 이상 죽이면 퀘스트 보상 주는 이런 기능이라던지

병신같지만 윾쾌한 요소들도 좀 있고 그래야 겜이 활기차지 시발 

연금 요리로 돈벌어서 할 껀덕지가 겨우 무기 방어구 강화하는 겜 ㄷㄷㄷ

말박질을 통해 말을 키우고 교배도 가능하고..   

 - 씹노잼 끝판왕 달리고 박고가 끝 더 웃긴건 개쩌는 말이 떠도 연계컨텐츠 종범 

말 레이싱이 나오기 전까지 과연 게임이 살아 있을까 

마차나 직접 등짐을 지고 마을간 대도시간 무역..

- 대항해시대 무역 좆도 어설프게 흉내낸 육상버전 무역

     무역을 함으로써 생기는 모든 파생 컨텐츠등 재미요소는 다 갖다버리고

     딱 돈만 벌기위해 하는 반복 씹노잼 뺑뺑이만 남음

길드별로 대도시 상권 지분 몇퍼 점유하고 특수 무역품 몇개까지 얼마 할인, 길드단위 무역OR납품 입찰경쟁 등등

길드 대규모 협동컨텐츠 및 게임경제의 한 축이 될수있는 핵심 중요 컨텐츠 하나로 써 먹을수 있는데 

파도 파도 끝이 없는 생활충 꿀통의 요람을 통째로 쓰레기통에 집어넣고 불태워 버린 상태

이걸 불씨로 삼아서 길드간 전쟁 명분이나 약탈 컨텐츠를 살릴 정말 중요한 컨텐츠라 생각하는데 

뼈대가 이꼬라지면 범선나와서 해상무역 한다고 뭐가 대단히 재밌어지고 할꺼 같진 않음

탐험과 교류를 통해 얻어지는 지식들.. 

- 이것도 대항해시대 모험 컨텐츠 열화버전인듯 그래도 김치개발자 치고 노오력한 흔적은 조금은 보임

근데 단순히 기운통 + 칭호 말고는 연계컨텐츠 종범 

대항해시대는 탐험 컨텐츠를 통해서만 얻을수있는 펫,레어 장비품,소모품 등등 이 존재해서 

탐험과 발굴 그 자체의 재미가 존재했고 모험'만' 해도 기본적인 게임내 경제활동 가능하고

발견한 발견물 카드로 TCG 비스므리한 유저간 배틀기능으로 다른사람의 지식카드 같은걸 뺏을 수 있음 

쓰고보니 확실히 검은사막은 내 기준에선 불합격 

크게 전투 생활 모험 뭐 하나 만족스럽지 않음

포텐은 있었으나 스스로 개미지옥에 기어들어가서 허우적대다가 더 빠르게 운지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