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와이프는 연애때는 내숭을 떨었는지

그렇게 밝힌다는 생각 못해봤거든

연애때 모텔 가서 할때는 좀 부끄러워하고

할때도 가만히 누워서 뻣뻣하게 아무런 저항없이

누워있기만 하는 스타일이였어

그래도

내가 ㄲㅊ ㅃㅇ 달라고 하면은 해주고

자연스럽게 69자세하면 알아서 잘 ㅃㅇ주고

거의 내가 주도하면서 하면은

그냥 말없이 해주고 했어

그리고 결혼해서 뭔가...눈을 뜬건지

매일 그러는건 아니고

한달중에 3일~7일정도 발정난거 마냥 들이대;;;;;

와이프가 항상 나보다 일찍 일어나는편인데

남자들은 아침에 하프 발기 되는거 알지?

기상시간 30분전에 먼저 눈뜬 와이프가

내 팬티 속으로 손넣고 귀두에서 부터 ㅂㄹ까지

아래위로 훑어...

그럼 바로 풀발되면서 깨거든....

난 30분 일찍일어나게 되는거야.....

진짜 졸라 피곤해서 더 자고 싶은데

풀발되면은 와이프가 히죽거리며

얘는 깻는데 오빠는 왜 안깨? 이러면서 자꾸 귀찮게함

그리고 내가 좀더 자고싶다고 하면은

나랑 자고싶다고?? 그러면서 내 옆에서 옆으로 누운상태로

자기 허벅지 안쪽을 내 허벅지 안쪽으로 붙여서

슬슬 문질러.....

아...늦잠 글렀구나....하고

못이기는척 팬티 내려주면은

그 후로 자기가 올라타고 시작해...

평일 아침에 이런다니깐;;;;;;;;;;

출근시간 바빠서 후딱 사정하고 끝내야됨

아침부터 한발빼고 나면은

화장실에 오줌누고 가야되는데 오줌도 잘안나오고 짜증남

집에서 모닝똥 싸고 출근해야되는데

늦어서 모닝똥도 못쌈....출근하는 내내 똥마려운거 참고 가야됨....

그리고 회사 있으면 톡으로 자꾸

오늘 퇴근하고 술한잔 하자고 함

난 솔직히 술 별로 안좋아하거든...

집에 가서 빨리 씻고 밥먹고 '오버워치' 두시간 하다가

넷플릭스 보고 잠드는게 제일 좋아

난 많이 안마실꺼다~ 저녁먹을때 반주만 할꺼다라고

해도 퇴근후 밥먹을때부터 옆에서 소맥 말아주면서

빈속에 일단 원샷 한잔 해주면 참 기분 좋다고 막 멕여...

참고로 와이프는 좀 잘마셔...

밥다먹고 내가 설겆이 하는편인데

설겆이 하고 있으면 뒤에 와서 자꾸

팬티에 손넣고 궁디 자꾸 간질간질하는데

와이프는 애정표현이겠지만

난 졸라 귀찮아 ㅠㅠ괴롭힘당하는 기분이고

고무장갑끼고 아무 저항 못하는걸 즐기는거 같애

참고로 난 집에서 티셔츠에 트렁크팬트 한장 입고 있거든

설겆이 끝내고 소파에 앉아서 남은 술먹으면서

티비 보고 있으면은

자꾸 옆에서 말시키는데...아...너무 대꾸하기 귀찮고

일하다가 와서 피곤하자나 다들?

근데 또 와이프는 술도 한잔했겠다

그게 생각나는지 날또 슬슬 건드려....(아 졸라 피곤)

팔이나 허벅지 자꾸 스킨쉽이 찐하게 들어옴....

내가 이따 저녁에 잘때 하면 되자나~ 라고 해도

그건 그때 또 하면 되는거고

난 지금 필 받았을때 하고 싶다고 함

내 표정이 좀 귀찮은 표정이면은

결혼하니깐 변했네...어쩌네 시전....

난 또 평화주의자거든...

왠만하면 싸움을 피하거나 져주고 함...

그래서 결국 또

시작하는거야.......

와이프도 집에서 복장은

노브라 티셔츠 한장에

남자 트렁크 팬티 같은 짧은 반바지 하나 입음

쇼파에 앉아있으면 자연스럽게 내 아래쪽에 앉아서

팬티바로 안벗기고 손만 넣어서 발기 시킴

그리고 코박고 킁킁 냄새 맡음

난 이해가 안되지만 팬티위로 코박은 채로

코를 좌우로 흔들면서 내 ㄲㅊ를 비비기 시작함

이거 정말 좋아하는듯함

그리고 입으로 항상 먼저 해주는데

연애때는 자발적으로 먼저 해준적이 없거든?

근데 결혼하니 바뀌더라

결혼 후에는 대부분 난 귀찮고 피곤해서 가만히 누워있는편이고

와이프가 거의 리드하면서 하는데...

정말 상황이 바뀐거 같아....

이젠 내가 시키는대로 움직여;;;;

암튼 저녁먹고 하는 ㅅㅅ는 왠만하면은

삽입은 안함

와이프 말로는 삽입은 아껴뒀다가

잘때 해야한다고 함

정말 흥분되면은 삽일할때도 있고..

그러면 삽입없으면?

쉽게 말해서 나 대딸 해주고 끝나는거야

근데 나만 즐기는거 같잖아?

아니야

내가 물어봤는데 자기는 내꺼 세운다음

싸게 하는 과정을 지켜보는것도 좋데;;;;;;;;;;

나만 이해 안되나?

본인은 사정안하고?? 상대방 사정시키는걸로 만족한다고??

입으로 해주면서 내 표정 살피거든

그럼 난 기분좋은척 표정을 지어야돼...

저렇게 해주는데...기대에 부흥해야되자나?

사실 난 거짓으로 표정을 지어....그렇게 흥분되지 않아;;;;;;

속으로는 빨리 싸고 끝내고 싶다라는 생각뿐이야

한가지 빨리 가는 방법이 있어

내가 와이프한테 필살기 써줄래? 라고 하면은

와이프는 기술들어가지....

뭐냐면

ㄲㅊ에 오줌 나오는 구멍있자나

그 안으로 혀끝을 넣어서 돌려;;;;;;

그건 진짜 내 기분이 어떻든

강제적으로 가게 되어있음;;;;;;;;;

그렇게 한발 또 빼고 나면은

하루 끝이 아니야....이따가 잘때 또 해야됨....;;;;;;

이게 참

한편으로는 와이프 생각해서 기쁘게 해줘야겠다라고

생각하다가도...또 본능적으로 피곤하니깐 피하고 싶은 마음도 커...

부럽다고 생각하지마

이러고 나서 자기 전에 각자 티비 볼꺼 보고

나도 오버워치 좀 하다가

잘려고 불끄고 누우면은

와이프가 또 옆에 와서 티셔츠 안으로 손넣고

내 젖ㄲㅈ 손가락으로 돌리면서

오늘 피곤해? 이럼.....

난 뭐 사실대로 말하는편이지....

오늘 좀 피곤하네?

이러면은

그러면 오빠는 그냥 편하게 누워있어!!

그러면서 또 빨기 시작함;;;;;;;;;;

근데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지만은

너무 목석처럼 가만히 있으면은

성의없어보일까봐 한손으로 가슴이나

엉덩이쪽 쓰다음으면서 일부러 빨릴때

움찍거리는척도 좀 해준다....

그리고 엉덩이 만지다 보면은

와이프가 슬쩍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옮김;;;

69하자는 신호거든.....

하....그러면 또

내가 슬쩍 내 위로 올리고

빨ㅇ 줘야되는데...왜케 피곤하고 귀찮을까.....

옛날에 연애 할때는 정말 69하면은 구석구석 여기저기

막 핥아줬거든?

근데 지금은 딱 클리쪽 핵심 공격으로 바로 직진한다

빨리 끝내고 싶다 이건거지 난...

손으로 최대한 거기 노출될수 있게 벌린다음

혀끝으로 클리 안쪽에 약한살을 꾸~욱 누르면서

좌우로 그냥 다라라라라라라랄ㄹ

내 혀는 진동기다 라고 생각하고 공략함...

그러면 제일 빨리 감.

그리고 와이프가 순간 똥꼬에 힘주듯이

으읏!! 하면은 그 다음 삽입으로 이어짐

보통 시작은 와이프가 올라탐

근데 난 할떄 표정보기 좀 민망해 하는편이라서

뒤로 돌아서 하라고 함

그게 더 흥분된다고 말해놓고 말이야....

옛날에는 위에서 할때 정말 절구통 찍듯이 하길래

가끔 ㄲㅊ가 빠져서 옆으로 꺾여서 막 아프고 그런적있거든

그래서 내가 그렇게 찍지 말고 골반이용해서 앞뒤로 비비듯이 움직여

보라고 했어 그 후 ㄲㅊ 꺾여질일 없어서 안심됨

그리고 난 그 뒷모습보면서

빨리 가기 위해서 별의별 상상을 다 함....

뭔 상상하는지는 말안할래....

하튼 피곤하다....

이러면 안되는데...와이프 생각도 해줘야지...

하는데도....몸이 피곤하니깐 좀 짜증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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